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12.3 비상계엄의 밤에 국회 출입을 전면 통제한 혐의(내란 혐의)를 받는 목현태 전 국회경비대장(총경)에 대해 경찰이 대기발령 인사조치를 내고, 신임 경비대장을 임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헤럴드경제 취재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임시 인사발령을 통해 목현태 총경을 대기발령 조치하고, 새 국회경비대장으로 김형록 총경을 전보 발령했다. 김 총경은 올해 2월 중앙경찰학교 운영지원과장으로 부임했는데, 급하게 ‘대타’로 임명됐다.

서울경찰청 산하 직할대인 국회경비대는 국회의사당 외곽 경비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경찰 관계자는 “국회경비대장 자리가 마냥 비워둘 수 없는 보직이어서 인사를 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01551?sid=10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25 12.13 19:0324490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315 10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88 12.13 17:4310539 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54 1:131267 32
인피니트다음 콘서트에서 54 12.13 21:18986 0
 
그래 한번 끝까지 싸워보자 12.12 18:17 103 0
통치행위 어쩌고 하는거 전두환이 한말이네1 12.12 18:16 127 0
태연동생도 태연닮았네26 12.12 18:16 2537 0
달러팔지말걸.. 12.12 18:16 50 0
진심 굥보먼 주디를 확 꼬매고싶음 12.12 18:16 20 0
유시민: 그 당은 자기들에게 결여된 것으로 당명을 만든다10 12.12 18:16 253 0
백수거진데 시위 다녀오고 무지출 챌린지 중이다 12.12 18:16 88 0
정보/소식 [단독] 탄핵 심판 전략 '180일 다 채우기'8 12.12 18:15 380 0
나만 이 웹예능 광고 엄청 뜨니?7 12.12 18:15 120 0
르세라핌 은채 코쉐딩법 바꿨네36 12.12 18:15 2801 0
근데 탄핵되면 국힘 대선후보는 누구야?8 12.12 18:15 159 0
정보/소식 [속보] 경찰 특별수사단, '김용현 비화폰' 확보4 12.12 18:14 235 0
마플 위시 콘서트 본인 확인 하려나..?5 12.12 18:14 244 0
엔드림 지성마음대로 자컨 보는데 진짜 웃기다1 12.12 18:14 147 0
(ㅍㅋ글 퍼와서 미안) 진짜 끝나긴 했나봐42 12.12 18:13 3123 1
몸살 나은기념으로 술마셔도 괜찮겠지??? 12.12 18:13 24 0
난 근데 진짜 박근혜 탄핵이 원앤온리일 줄 알았어 ㅋㅋㅋㅋ1 12.12 18:13 45 0
정보/소식 [단독] 정해인, 지드래곤과 '약속' 성사됐다…'GD와 친구들' 합류19 12.12 18:12 1027 1
이번주 음중 결국 못하려나3 12.12 18:12 208 0
내일 시위1 12.12 18:12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