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권나라 12시간 전 N하츠투하츠 12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올해 팬미팅 도우냐냐 너무 예뻐서 눈물 흘러.. 3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1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밴드에이드 음원 공개된 날 처음 딱 듣자마자 바로 좋았던 곡 뭐야? 115 01.13 15:125171 0
데이식스얘들아 너희는 데이식스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가 뭐야 40 1:43967 0
데이식스24년 선예매로 티켓팅했던 하루들아 성공율어땠어 35 01.13 14:48906 0
데이식스하루들은 기분 좋아지고 싶을때 데식 무슨 노래 들어?? 35 01.13 20:55531 0
데이식스취켓 고척이 힘든거같아 이번이 힘든거같아? 30 01.13 22:511077 0
 
케는 어떻게 영현이처럼 의젓하게 생기기까지 했을까 1 12.26 17:33 121 0
원필이 이 사진 언제야? 2 12.26 17:30 155 0
케둥이 진짜 케 의젓하다 12 12.26 17:28 361 0
네모반은 언제 앨범부터 있는거야?? 3 12.26 17:18 167 0
콘서트 이전엔 어떻게 하루하루를 살았는지 기억이 안남 1 12.26 17:14 54 0
아 필끼 사 말어 5 12.26 17:06 237 1
사녹 준비물 잘 아는 하루..🥹 8 12.26 17:06 186 0
우리 5기 모집 언제일거같애? 6 12.26 17:06 276 0
내가 스포츠 파다가 가수 덕질 처음이라 그런가 12.26 17:00 119 0
자멀 사진 보니까 방이가 너무 귀여워보임 12.26 16:59 61 0
방케만 살랬는데 3 12.26 16:57 320 0
방금 올라온 집샾 게시물 보고 자멀 최종결정함 8 12.26 16:56 320 0
벚꽃콘 첫콘 갔던 하루들아 첨에 웰쇼 시작할 때 3 12.26 16:50 141 0
혹시 응원법 나눠주니? 4 12.26 16:46 178 0
난 마이데이 오직 콘서트 선예매를 위해서 신청했어 8 12.26 16:44 320 0
도운이가 예전에 버블로 2 12.26 16:40 205 0
당첨이다!!!!!!! 4 12.26 16:36 292 0
미당첨 슬픔 도운이 보라와 함께 12.26 16:33 65 0
아니 진심 당첨 어떻게되는건데 2 12.26 16:25 168 0
올해 오프 딱 열번 채웠다 16 12.26 16:19 334 0
처음이전33733833934034134234334434534634734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 도운아 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니 5
2부산콘 가는 타지역 하루들 다 당일치기야? 11
3 아 이 영상 너무 중독임 영현이 목소리랑 말투가 2
4 도운이 말에 사르르 웃는 데식 형아들 어떤데... 2
5 이 버스 짤은 볼 때마다 귀여워ㅋㅋㅋㅋㅋ 3
 
 
 
 
 
1 정보/소식 스킨십 과하다고 말 나오는 키오프 중국 체키회 1
2  핫플   정리글 하이브 바디캠달고 뉴진스 숙소사진 촬영이 정상적이라는 사람들 봐봐 75
3 드디어 ekke 떴다 SM은 이렇게성장했다!! 1
4 컴활 1급 실기 개어렵지?.. 35
5 위시 무대의상에 인형 달아준 거 고트하다 1
6 천안 vs 창원 어디가 더 도시야??? 30
7 바디캠 이런거 아님?? 4
8 주현영이 말하는 Snl 하차 이유 3
9 이 사람들 우주소녀 미기 선의야?? 6
10 앤톤 손목에 이거 근육인가? 뭔지 모르겠는데 좋아서 저장함 5
11 명재현은 아직 공지 안뜬거지???1
12 나솔 10기 현숙 결혼한대2
13 정우 이거 뭐야..?
14 스엠신인여돌 하츠투하츠 이 멤버 한국인 맞아?6
15 멍또캣 소희도 30명!!!!5
16 쇼타로가 너무 좋아7
17 앤톤 막내미 개뿜뿜하는 막내이기는 한데 가끔 '집에서 장남' 눈빛 나올 때마다
18 원빈 행복에 자막 이것 뭐에요~?ㅋㅋ1
19 위시 이거 본확한다는거야?
20 라이즈 엠카 생방도 나오네!!4
1  핫플   오토바이 탈꺼면 좀...조심히 타지 오토바이에 치여서 입원했어 105
2 다들 퇴사하지마 3
3 내 사무실 책상 감성 어때 ? ㅎㅎㅎㅎㅎ 야근예정 13
4 인티에서 치킨 기프티콘 받았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
5 나 카페에서 알바하는데 손님이 마스크 좀 벗어보라고 얘기함 9
6 은수저와 일반인의 생각 차이점 분석 40
7 근데 솔직히 어어어엄청 못생긴 사람은 없지않아? 44
8 5호선 오금행이 따로있어..? 그냥탔다가 굽은다리왔어 9
9 30대들 20대 같다는말 겁나 좋아한다 2
10 도시락으로 누기 초밥싸감? 1
11 난 경리 브이로그가 왜케 재밌지ㅋㅋㅋㅋㅋㅋ 4
12 고딩 도화살 미침 여태 스카 다니면서 고딩들한테 인따나 번따 다섯번 당함 3
13 초5 집에 혼자 못 있는거 이상한거지? 10
14 대학생 기숙사 자취
15 이 자라 목도리 ㅇㄸ 1
16 운동없이 식단만해듀 다이어트 가능해? 3
17 서울익들아 지금도 길 미끄러워? 2
18 서브웨이 키오스크 없어?....... 6
19 내가 간절히 원하면 내게 아니라는말
20 근데 나도 인티에서 깊티 선물 많이 받음...
1 여잔데 지상렬처럼 말하는 친구..jpg 30
2 늦게자는거버릇되면...진짜암에걸립니다twt 16
3 내향인이 좀 힘들어하는 것 같으면 서점 데리고 가면 되는 거임...? 14
4 천식치료 못하는 의사 2
5 경상도에서 하는 비혼페스티벌 2
6 김천 김밥축제 현지인에게 들은 해명 2
7 과자먹는데 잔소리하는 엄마.jpg
8 뉴진스 멤버들 다 나간 숙소에 하이브 직원이 몸에 카메라 부착하고 들어갔었다고 함 16
9 회사에서 일당 30만원 줄테니까 설 연휴 4일 다 출근할 수 있는지 물어봄.jpg 7
10 장례식장 음식 맛있어서 자괴감 드는 달글 12
11 좋아요를 받을때마다 커지는 페이커
12 핸드폰 투명케이스 핫딜 3
13 탈진한 까마귀에게 먹이를 한번 줬더니 11
14 주식 물려있는 사람들 심리 3
15 사나 사진 모음 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