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가 "야당이 멋대로 예산 깎아서 대통령 일 못하게 했다. 잘못한 거 아니냐"길래 "엄마 나는 회사에서 사람 만날 때 쓴 돈도 겨우 2-3만원도 다 영수증 찍어서 증빙 처리한다 특활비 증빙을 못해서 예산을 깎았다는데 그 예산 다 우리 세금이다" 그랬더니 몰랐대...— mg (@mwntang) December 11, 2024
울 엄마가 "야당이 멋대로 예산 깎아서 대통령 일 못하게 했다. 잘못한 거 아니냐"길래 "엄마 나는 회사에서 사람 만날 때 쓴 돈도 겨우 2-3만원도 다 영수증 찍어서 증빙 처리한다 특활비 증빙을 못해서 예산을 깎았다는데 그 예산 다 우리 세금이다" 그랬더니 몰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