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40 12.20 19:513671 9
플레이브🫂 49 12.20 22:34633 0
플레이브 히히히히 회사 재밋따 히힣히히헤헤 34 12.20 16:081512 0
플레이브립밤 추천해줄 플둥 33 12.20 16:25243 0
플레이브 가나디 친친방 라디오 후기 19 12.20 22:43463 0
 
이따 8시에 친친이다💗 1 12.13 00:21 29 0
후ㅈㅍ 로그인 포인트는 매일 주는게 아니야? 2 12.13 00:20 24 0
작년 메리플리 탑백들고 붕방강쥐 5 12.13 00:18 133 0
집에 도복입고 찍은 알수없는 액자가 있는 플둥이 모임 4 12.13 00:14 86 0
장터 빼빼로 일반포카 드볼이랑 빼빼로 양도 12.13 00:12 40 0
밤비 태권도썰 9 12.13 00:11 176 0
아 라방후 푸드 뭐 시키지 22 12.13 00:09 156 0
내 라방....ㅠ 1 12.13 00:09 71 0
더이상 참을 수 없다 유하민의 태권도 교실방송 2 12.13 00:08 61 0
마플 플둥쓰 모여봐 22 12.13 00:08 428 0
그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라오는사진은 저장이 안돼지? 5 12.13 00:08 100 0
우리 메리플리가 처음으로 탑백 진입곡이었나 11 12.13 00:08 153 0
투표 있잖아 5 12.13 00:07 116 0
라방 시작 전에 꼭 라방푸드를 주문해야해.. 3 12.13 00:05 43 0
오늘은 핑쫀디 보는 날! 1 12.13 00:05 25 0
다사다난했지만 오늘 5명 다봤다😇럭키한날이네 4 12.13 00:03 47 0
볼때는 몰랐는데... ㅊㅇㅇㅊㅇ 1 12.13 00:03 138 0
난 그냥 애들이 이거 나중에 플리들한테 말해줘야지! 한다는 게 넘 좋아 2 12.13 00:03 45 0
얘들아 우리 힘을 모으자 3 12.13 00:01 117 0
다들 메리플리 비하인드 좋다구 뵥뵥했구나? 3 12.12 23:59 7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