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95 12.12 09:4833966 8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677 7
드영배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137 12.12 12:1210929 5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09 12.12 20:371842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2 12.12 15:435066 0
 
툥후이는 평생 모를 한 가지 2:03 1 0
만약 토욜날 가결되면 일욜은 시위 없어? 2:03 2 0
마플 몇몇 외국인들 왤케 판매글을 안 읽어 2:02 3 0
마플 진짜 일은 그동안 대통령이 아니라 당대표가 했네 2:02 3 0
화장실 세면대 수도꼭지 몇년쓰고 교체해? 2:02 3 0
나 옛날에 친할머니 댁에서 웃긴 일화 생각남 2:02 6 0
토요일에 서울에서 눈 내리는 거 맞지? 2:02 13 0
노래 못한다는 댓글에 욕 적고 댓삭튀하는거 이거 그팬이 유난떠는거야?1 2:01 14 0
토요일 서울 가는 버스 싹 매진됐네3 2:00 52 0
윤 업적은 2찍들을 빡치게 했다는거임1 1:58 51 0
본진 나오는 뮤지컬 크리스마스 vs 1월 1일 언제 볼까1 1:57 19 0
최근 2년간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1:56 81 0
가요대전 몇시에 하는건지는 아직 안나온거맞지?1 1:56 37 0
쇼타로 아옵먼 처음에 걸어오는 부분4 1:55 34 0
노 전 대통령에 관해서 국힘은 언급도 하지마라2 1:55 55 0
마플 해외에서 도는 국제정서 밈짤5 1:54 118 0
어떡함..천러 팔뚝이 재민이 팔뚝의 반임..3 1:54 70 0
94-95년생들은 이거 다 공감한다7 1:53 142 0
나도 엄빠한티 응원봉 빌려주고 싶다..... 1:53 34 0
마플 정원 윈터 잘 어울리긴해1 1:52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