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https://posty.pe/12f437

ㅊㅊㅠㅠ

얘넨 왤케 ㅈㅎ이 ㄱㅅㄲ인게 좋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25 12.13 19:0323980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263 10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78 12.13 17:439653 2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3290 3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828 19
 
윤 업적은 2찍들을 빡치게 했다는거임2 12.13 01:58 329 0
최근 2년간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12.13 01:56 151 0
가요대전 몇시에 하는건지는 아직 안나온거맞지?1 12.13 01:56 156 0
쇼타로 아옵먼 처음에 걸어오는 부분5 12.13 01:55 205 0
노 전 대통령에 관해서 국힘은 언급도 하지마라6 12.13 01:55 256 0
마플 해외에서 도는 국제정서 밈짤5 12.13 01:54 248 0
어떡함..천러 팔뚝이 재민이 팔뚝의 반임..4 12.13 01:54 333 0
94-95년생들은 이거 다 공감한다16 12.13 01:53 612 0
마플 정원 윈터 잘 어울리긴해2 12.13 01:52 390 1
이번 기말 역대급으로 집중안된다4 12.13 01:52 184 0
이재명 싫다고 말하는게 너무 웃긴게4 12.13 01:52 176 0
앤톤이가 추천하는 부모님 크리스마스 선물13 12.13 01:52 1108 26
최애야 잘 사니? 12.13 01:51 130 0
그룹내에서 얼굴도 얼굴인데 피지컬까지 개고트한 조합 진짜 사랑됨10 12.13 01:50 729 7
시그 살 돈은 없고 다이어리만 쏙 빼서 사고 싶다…6 12.13 01:50 236 0
사자왕자님 요즘 뭐하시나 봤더니 12.13 01:50 113 0
아니 진짜 내 유튜브알고리즘 정치로 완전 바뀜 ㅠㅋㅋ8 12.13 01:50 66 0
다들 초등학생때 12.13 01:49 32 0
원빈 얼굴은 토끼오리에 가까운데 성격이5 12.13 01:49 324 4
잠만 럭티비키도 올해인가??1 12.13 01:49 4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