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9l 1

[잡담] 아이유 미메크 멜론 감상자 700만 넘김.. | 인스티즈

멜론 전체 사용자 중에서 중복 제외 미메크를 한번 이상 들은 사람들이 총 700만이란 뜻 

아이유 곡중 밤편지, 봄사벚, 금만나 이어서 미메크가 4번째로 감상자 700만 이상 찍은 곡됨



 
익인1
띵곡
어제
익인2
하얀눈이내려올때면 듣자마자 소름돋아줘야함
어제
글쓴이
+럽윈올은 올해 멜론 전체 최다 감상자 곡
어제
익인3
짱윈올🔥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25 12.13 19:0324148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270 10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81 12.13 17:439896 3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3323 3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829 19
 
쓰니의 징계사유 대공개14 12.13 03:20 338 0
마플 갑자기 그룹방에 환멸남2 12.13 03:20 135 0
마플 참 이승기 보면 씁쓸하다 12.13 03:19 178 0
가대축은 녹화면 당일 생방땐 뭐해?7 12.13 03:18 662 0
요즘 매일이 우울모드라 최애로 힐링함1 12.13 03:15 261 1
대성 데뷔초 진짜 애같다2 12.13 03:15 303 0
나 드림이 보고싶다 12.13 03:15 59 0
연예에 연예글 많아져서 좋다 12.13 03:14 197 0
수빈 픽시드 플레이브 촬영 어케한거?2 12.13 03:12 1473 0
정보/소식 내란당 국회에서 투표 안하는거 이번 뿐만이 아니었음 국회의장 선거 투표도 안함4 12.13 03:11 257 0
마플 박선원의원이 국정원장 수상한 그제 움직임 제보 받았대1 12.13 03:10 151 1
마플 으아아앙 독방에 댓이 안달랴 12.13 03:07 69 0
너무 좋아요 그대1 12.13 03:03 118 0
마플 누구땜에 일찍 못자겠음1 12.13 03:02 97 0
청소잘하는 돌 있니 그냥 내가 입덕포인트가38 12.13 03:01 968 0
위시 입덕 4달차 아직도 최애 못정함4 12.13 03:00 315 0
본진 말고 타가수 응원봉인데 탐나는 응원봉 있어?24 12.13 02:58 578 0
근데 위시 료 춤 진짜 잘춘다1 12.13 02:58 307 0
가요대전 가요대제전 진짜 대형파티다11 12.13 02:58 811 0
헐 이찬원 96년생이라니7 12.13 02:57 4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