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학원이 그쪽 근처라 버스타고 지나가는데 kbs 건물 담장에 현수막 걸려있었음ㅠ 근데 윤이 앉혀둔 사람이라 저 직원들도 참 안쓰럽기도 함,,,


 
익인1
알아ㅜㅜ세월호 방송 역사저널 그날 등등 방송도 막고 안에서 엄청 고생중
어제
글쓴이
진짜 무슨 고생임 이게... ㅜㅜㅜ 진짜 국영방송 깊숙히도 건드려놓음
어제
익인2
파업 하루만 한거야 지금 쭉 하는거야
어제
글쓴이
지금도 하는 것 같아 별 이야기가 없음ㅠ
어제
익인4
쭉하고있어
어제
익인3
사녹갔다 봤지만 kbs 계속 근조화환 있었음…
어제
글쓴이
지나갈때마다 봤음... 진짜 꾸준히 현수막도 있었고,,, 윗머리통이 문제임
어제
익인5
맞아... 하 진짜 짜증남(직원들 말고) 이 시국뿐만이 아니라 오랫동안 참직원 참기자들은 꼬라지 지켜보면서 머리털 다 빠졌을 거임
어제
글쓴이
역사저널 그날 없앴을 때 진짜 멘붕이었음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25 12.13 19:0324490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315 10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88 12.13 17:4310539 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54 1:131267 32
인피니트다음 콘서트에서 54 12.13 21:18986 0
 
정보/소식 '유니버스 리그' 차웅기 "나라면 피했을 것”…장경호 선택에 날 선 감정 표출 12.13 08:45 344 0
라이즈 매니저 권력 미쳤다6 12.13 08:43 1645 18
아 전교조 입장 누가봐도 선생님ㅋㅋㅋㅋㅋㅋㅋㅋ6 12.13 08:40 1336 3
마플 더이상 최애 좋아하지 않아서 우울해6 12.13 08:40 168 0
정보/소식 이디야커피, 변우석과 함께하는 '신년운세 타로점' 이벤트 진행1 12.13 08:35 243 0
마플 근데 익들아 조정회부 라는게 양측 합의를 하라는 말이야?9 12.13 08:35 278 0
정보/소식 밀리의서재, 배우 김태리 모델로 신규 캠페인 진행 12.13 08:34 168 0
정보/소식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VS 에드워드 리, 세기의 대결5 12.13 08:33 443 0
정보/소식 누에라, '무한대' 新 콘셉트 포토 속 빛나는 비주얼 12.13 08:32 39 0
최애 본업 빼고 왜 좋아해??40 12.13 08:32 445 0
정보/소식 [속보] 국가기록원, 채상병 수사·이태원 참사 기록물 '폐기 금지' 통보2 12.13 08:29 1163 2
정보/소식 민희진 어도어 전직원 분 소송 조정회부 결정 내려짐15 12.13 08:29 596 0
정보/소식 [단독] 한승우, 새 소속사 찾았다…배진영과 아우라엔터 한솥밥1 12.13 08:28 745 1
정보/소식 [단독] 구속 각오한 尹 "변론 요지서 직접 쓰겠다"... 계엄 이후 무슨 일이 12.13 08:27 103 0
팬싸 500…? 12.13 08:27 600 0
정보/소식 하니만 활짝 웃었다, 뉴진스 민다해혜는 모자·선글라스로 '얼굴 철통보안' [TEN이슈]14 12.13 08:26 2109 0
탄핵말이야 확실히 되긴 해???10 12.13 08:26 572 0
정보/소식 pH-1, 16일 연말 팬밋업 개최…신곡 라이브→랜덤게임까지 '기대 UP' 12.13 08:26 40 0
마플 긁힘이랑 굥은 이재명 왜그렇게 무서워하는거야?16 12.13 08:25 352 0
오늘도 뭐 많이 터질 예정인가보네28 12.13 08:23 356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