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8l
바느질 하는거 왜케 무서운거야
하아 너무 무섭자나 


 
익인1
아 근데 그부분은 오싹하긴 했지만 5 6화 둘 다 너무 슬픈게 컸음 1 4까지는 무서우ㅆ늠 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358 12.16 19:348011 2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61 12.16 10:5434497 5
드영배/마플음....김태호 감다잃....109 12.16 13:3718669 3
드영배롱패딩은 무조건 브랜드로 사는 게 낫나?100 12.16 19:078591 0
드영배 김수현 퍼컬 뭐야?78 12.16 10:532667 20
 
박보영 이목구비는 화려한데 강아지상이다2 12.13 16:32 114 0
사외다 오늘 하이라이트 뜬 거 이번 주 방송분 아니고 다음 주 10화임5 12.13 16:32 145 0
아 진짜 사외다 🐶설렌다1 12.13 16:31 99 0
다들 사랑의 이해 결말 어떻게 생각해?5 12.13 16:22 255 0
이거 어떤 캐 생각남??19 12.13 16:19 433 0
해외 판권있는 여배 누구있어?12 12.13 16:19 788 0
지금 거신 전화는 엄마 왜저래 12.13 16:17 35 0
지붕킥은 세경이를 너무 괴롭힌 것 같아34 12.13 16:11 3932 0
어느 커뮤든 다 비슷하다 느낌10 12.13 16:05 232 0
시크릿가든 지금 나와도 잘될까12 12.13 16:05 404 0
오지송 2화 보는데 12.13 16:03 31 0
이런 이미지 배우 알려주라5 12.13 16:00 316 0
펜하에서 주단태가 주혜인이랑 바꿔치기한 심수련 딸이 민설아야?8 12.13 15:59 198 0
배우들은 차기작 몇번 말아먹는다고 출연료가 깎이지는 않지?7 12.13 15:56 909 0
초록글 보면 남자들 약간 잘웃고 착하게 생긴 청순귀염상 좋아하나?3 12.13 15:50 223 0
현실이 영화보다 더하네 12.13 15:49 69 0
너네 소방관 보다가 울었어?4 12.13 15:41 609 0
여익들아 썸남이 히든페이스 보자고 하면 어때?7 12.13 15:41 289 0
지성은 아픈연기할때 너무 좋아(?)7 12.13 15:32 255 0
대가족 소방관 모아나2 1승 중에 뭐볼까?4 12.13 15:28 1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