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뭐야?


 
글쓴이
아 뭔지 알았다 윤석열이 권ㅅ성동한테 보낸 텔ㄹ레그램 이모티콘이엇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877 12.14 17:3024615 4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452 12.14 21:129780 3
플레이브🫂 112 12.14 17:372768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055 36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5 12.14 15:543391 14
 
5년동안 머리 염색 12번 한 거면 많은거야?4 12.14 15:02 53 0
8년 덕질하면서 200만원 썼으면10 12.14 15:02 161 0
마플 아 1찍인척하는 2찍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6 12.14 15:02 171 0
후.. 나 지금 여의도로 출발할건데 지금 어떠니???3 12.14 15:02 401 0
마플 역조공 좀 해줄 수도 있지 유난은5 12.14 15:01 329 0
콘서트 시작1시간 전 도착 ㄱㅊ?3 12.14 15:01 74 0
보라매역 개찰구가지 사람들 줄 서있는데ㅋㅋㅋㅋ 6 12.14 15:00 213 0
여기 보수 지역인데 방금 어르신잌ㅋㅋㅋㅋㅋ10 12.14 15:00 1853 4
국짐 40 50대 젊은 국회의원들은 부디 생각 잘 하시길^^3 12.14 15:00 238 0
이와중에 자막 오타낸 jtbc49 12.14 15:00 2386 0
니들은 이제 끝났음4 12.14 14:59 565 0
국회 앞 사람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7 12.14 14:59 1349 0
진심 사람 역대급인데???? 개많아2 12.14 14:59 409 0
인스타 공지방 쌍방소통 가능했으면 좋겠다... 12.14 14:59 32 0
콘서트 갈말 고민되면 어케해야됨..?6 12.14 14:59 55 0
반대 집회도 오늘 많은 놈들 참석 했나 봄18 12.14 14:58 557 0
정보/소식 국민의 힘 우재준 페이스북39 12.14 14:58 825 0
아니 장하오 띄어쓰기 나보다 잘지킴5 12.14 14:58 218 1
5호선 여의도역 무정차 여의나루에서 내리세요4 12.14 14:58 342 0
내일도 집회하지???11 12.14 14:57 2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