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l
더해줘 소가 되어줘


 
익인1
내년 상반기 하반기 다 작품이 있다죠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205 12.24 21:5822924 0
드영배임시완 키 작은게 배우로선 더 좋은거 같음89 12.24 18:1615806 0
드영배아시아국가만 크리스마스 하루 쉬지 서양권은 25일부터 새해까지 연휴래61 12.24 12:3812998 2
드영배/정보/소식 송중기, 여전히 그리운 故이선균..."며칠 후 형 기일, 보고싶다"(완벽한하루)62 12.24 17:5713383 1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58 12.24 12:056663 28
 
체크인한양 보고 옥씨부인전 볼 수 있나?6 12.13 12:50 242 0
정보/소식 유연석 측 "'당신의 맛' 특출 맞다”..한준희 감독 인연 [공식입장] 12.13 12:46 88 0
근데 지거전 유연석 ㄹㅇ 설레지않냐5 12.13 12:44 813 0
마플 여긴 눈여 후려치는애들 많네8 12.13 12:41 256 0
타여초에서 드라마 기대작 투표한거 봤는데 거기선 북극성이 1등이더라3 12.13 12:35 186 0
조명가게 보는데 캐스팅 진짜 나이 안맞아보인다(ㅅㅍ)16 12.13 12:31 2328 0
사랑은 외나무다리 보는데2 12.13 12:26 300 0
1월 드라마 별물 나완비 모텔캘리 오스트 가수 라인업 궁금해 12.13 12:21 67 0
마플 곽경택은 앞으로 영화인들 얼굴 어케 볼려고 ㅋ3 12.13 12:19 308 0
이젠 무섭다10 12.13 12:15 745 0
난 갠적으로 유연석 작품 잘 본 적 없어서 몰랐는데 12.13 12:14 279 0
작씨들 도일인주 쌍방은 아닌거야?3 12.13 12:13 276 0
김고은 좋아하면 작은아씨들 무조건 봐야됨3 12.13 12:11 69 0
박명수 아저씨 그냥 너무 호감이야 12.13 12:07 150 0
정보/소식 김은숙·박해영 작가도 나섰다...방송작가협회 윤석열 탄핵 촉구 성명서 발표 [전문]1 12.13 12:05 212 0
정보/소식 '라디오쇼' 박명수 "멋진 변우석·차은우, 대한민국의 자랑"3 12.13 12:05 592 0
빛나 울때 한다온도 눈치 챈건가??? 12.13 11:59 71 0
선업튀 아직 잊지 못 한 애들아ㅠ8 12.13 11:57 355 0
체크인한양 미리보기 본 사람없니8 12.13 11:54 327 0
오늘 체크인한양 미리보기 방송으로 보여줬다는데6 12.13 11:52 8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