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말하는 톤이랑 어감이ㅋㅋㅋㅋㅋㅋ 너무 부정적이지 않고 귀여워서 여기저기 쓰기 좋았어 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워크돌 새 mc 자격요건이라는데 생각나는 아이돌 있음?319 03.05 23:1114258 2
데이식스광주랑 대구 자리티즈 해보자!🍀 96 03.05 20:082169 0
드영배홈플러스 부도났네..90 03.05 20:1318143 1
인피니트 💛인피니트 컴백기념 스밍/다운로드 이벤트💛 51 11:37392 7
세븐틴 다들 탄생화모야? 52 03.05 21:021348 0
 
와 지디 엠카 정도는 해줘야 다른 음방에서 섭외 하겠네 02.27 20:11 83 0
지디 콘서트 예매날… 난 가장 빠르고 현명한 판단을 한다5 02.27 20:11 391 0
장터 요네즈 켄시 일요일 원가양도 구해ㅠㅠㅠㅠ 02.27 20:11 38 0
메크로도 없고 허수도 없고 외국인도 없고 02.27 20:10 199 0
지디콘 대기 어디까지올라가는거예요 02.27 20:10 63 0
제니가 준 위스키 이런 스토리가 있었어 😳1 02.27 20:10 152 0
마플 지디콘보다 확실히 아이유콘이구나44 02.27 20:10 1212 0
하투하 지우 토끼상인가?! 02.27 20:10 22 0
아이유 차은우 회사화보 찍은것같음5 02.27 20:10 423 0
나 내가 잘못본줄 알았어 15만???ㅋㅋㅋㅋ... 02.27 20:10 36 0
자리가 있긴해...?2 02.27 20:10 150 0
하투하 무대에서 잘보이는건 이안,유하,카르멘 같다2 02.27 20:10 252 0
지디 왜 고양에서해?4 02.27 20:10 230 0
대기번호 줄어들어?6 02.27 20:10 105 0
본진 말고 타돌은 관심도 없는데 진짜 유일하게 가슴 쥐어 뜯는 돌 있음1 02.27 20:10 47 0
아니 지디콘 어제 이미 거의 다 팔려서 02.27 20:10 372 0
나도 대형에서 데뷔시켜준다하면 초졸가능,, 02.27 20:10 32 0
티켓팅 폰으로만 되는거 맞지?3 02.27 20:10 65 0
울트라 대여했는데 핸드폰 필름에 흠집 났어...이거 반납 전에 말해야겠지?1 02.27 20:10 38 0
마플 지디콘 선예매 팬들도 자리 못구했는데8 02.27 20:09 348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