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2l 1
구글기프트카듴ㅋㅋㅋㅋㅋㅋ초딩이냐곸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25 12.13 19:0323980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263 10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78 12.13 17:439653 2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3290 3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828 19
 
0.1초 단위 나노 단위로 파서 덕질 하는거 12.13 21:21 18 0
근데 윤정부는 부동산 부분에선 성공이지?23 12.13 21:21 201 0
우리나라보고 보수가 없다 하는데 실질적으론 진보가 없는 거 같음1 12.13 21:21 32 0
정우성 뭐야..42 12.13 21:21 2217 0
아이유는 해도 난리 안해도 난리네2 12.13 21:21 218 1
정치인 얼평하는거 웃긴데 제주 김한규2 12.13 21:21 34 0
OnAir 뉴스데스크 남자ㅜ앵커 ㄹㅇ정들었다3 12.13 21:21 80 0
혹시 집회때 먹기 제일 좋은게 뭐가 있을까?12 12.13 21:20 68 0
연성러 비계 퍼날 예민한 이유가 뭐야??? 5 12.13 21:20 82 0
미국이 우리나라 상황 경계하는 이유가13 12.13 21:20 214 0
OnAir 트리거 팀 진짜 다 잘생겼다 12.13 21:20 18 0
정말 예쁘게 생겼다.... ㅈㅇ 원빈8 12.13 21:20 264 10
윤때 물가, 부동산 모두 정상화됐으면 일잘러라고 찬양했을거야2 12.13 21:20 49 0
내 갠적인 의견이지만 우리나라 현실은 진보여도 1찍 보수여도 1찍 해야함12 12.13 21:20 113 0
민주당은 왜 매번 똥만 치우려고 대통령되냐고3 12.13 21:19 85 0
한동훈 엠씨더맥스 이수 닮지 않았냐3 12.13 21:19 33 0
동생 개패고싶다 12.13 21:19 29 0
매불쇼 유시민이 얘기하는거 지금 보는데 너무 무섭다..4 12.13 21:19 115 0
응원봉 시위 ㄹㅈㄷ 선순환같음......4 12.13 21:19 294 0
이재명식 공약 빨리 시행하는 법의 포인트11 12.13 21:19 30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