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김태호 피디님 믿을게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25 12.13 19:0323980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263 10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78 12.13 17:439653 2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3290 3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828 19
 
정보/소식 매일우유 먹고 피토했다는 사람이 올린 영상137 12.13 23:36 5105 0
OnAir 아 사람들 계속 화면 가로로 돌려달라고 하는데 12.13 23:36 71 0
이승환님 공연 요구사항이 음향만 신경써달라 12.13 23:35 175 0
OnAir 하 ㅠㅠ 아직도 국회에 계신 거 좀 마음 안 좋은데 12.13 23:35 92 0
OnAir 정청래ㅋㅋㅋㅋ김어준 불러서 커피 먹인 사진 보여주는 거ㅋㅋㅋㅋ 12.13 23:35 104 0
OnAir 셋다 어디 보고 얘기하는곀ㅋㅋㅋㅋㅋㅋ6 12.13 23:35 304 0
의외로 집회에 특화된 팬덤10 12.13 23:35 548 0
정리글 현 비상계엄 사태를 단순한 여야 정치구도로 보면 절대 안되는 이유8 12.13 23:35 220 1
민주당 지지자고,친문친명인 익들 있어?5 12.13 23:35 46 0
OnAir 송년회 아빠 고향친구들이랑 영통 하는 기분임 12.13 23:35 27 0
OnAir 아니 우리도 있다고요|!~!|! 12.13 23:34 44 0
헐 캘빈클라인 공계에 에이티즈 민기 뜸5 12.13 23:34 191 1
다들 낼 국회 몇시까지 갈 예정이야??2 12.13 23:34 72 0
아 정치 재밌는거였네..3 12.13 23:34 75 0
OnAir 특급비밀 뭔데 12.13 23:34 31 0
OnAir 아니 왜 자기들끼리 봐3 12.13 23:34 97 0
뭐야 아리아나 불륜 아니야??19 12.13 23:34 1121 0
OnAir 좋아요로 협박했더니 12.13 23:34 79 0
이승환이 권일용 표창원보다 형님임 ㅋㅋㅋㅋㅋㅋㅋ4 12.13 23:34 388 0
내일 탄핵가결도 가결이고 김건희 특검도 12.13 23:34 4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