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계속 삐끼삐끼 거리고있네 겁나중독성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외국멤인데 한국어 개잘하는 아이돌 누구있어??225 12.15 21:544371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140 11:4810109 0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70 14:2789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9 12.15 22:302548 49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43 14:45848 0
 
마플 아니근데 한반도전쟁설 계엄설 둘다 슬금슬금 말하는사람들있었잖아1 12.13 15:55 79 0
번장 구매확정 받자마자 바로바로 눌러주는 구매자 귀하다..!5 12.13 15:55 121 0
유시민도 U2정찰기랑 미국 하원의원 얘기함 12.13 15:55 95 0
스키즈들 계신가요!! 자이언트가 너무 좋은데요!!21 12.13 15:54 188 0
정보/소식 [단독] "경찰 들어오면 출입문 폐쇄하려 했다"…계엄 당시 급박했던 민주당사 12.13 15:54 128 0
정보/소식 [단독] "김어준 '한동훈 사살' 제보자는 정보사 요원"3 12.13 15:54 302 0
마플 아니 이 시국에 12.13 15:54 65 0
아니 솔직히 나도 처음엔 내용보고 엥 이건 좀... 싶었는데 12.13 15:54 141 0
마플 국짐 긁힘 내란의힘 또 있어?7 12.13 15:53 87 0
혹시 트위터 2차인증때문에 로그인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7 12.13 15:53 40 0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 현직경찰들이 청원올렸었잔아…ㅋㅋㅋㅋㅋㅋ1 12.13 15:53 243 0
마플 익들아 머글인 내 친구가 음콘협 보고 뭐라는줄 알아?4 12.13 15:53 110 0
마플 인간적으로 금요일은 4시까지만 일하고4 12.13 15:53 79 0
미국이 그런 엄청난 정보를 준게 김어준이라는것도 골때림19 12.13 15:52 1819 1
속보랑 시국때문에 일이 손에 아예 안 잡히는데 정상이니1 12.13 15:52 38 0
익들아 팬싸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5 12.13 15:52 113 0
마플 국운이 걸린 도파민파티 뭐냐 진짜... 12.13 15:52 27 0
이쯤에서 국짐 105인 심정이 궁금하다1 12.13 15:52 80 0
중고거래 사기당했는데 합의 안해줘도 돼? 12.13 15:52 26 0
이거 어디서 방청 신청받는지 아는익ㅜ 12.13 15:52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