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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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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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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누구도 생각나지 않는데...ㅋㅋㅋㅋ 매번 작가님한테 살려주세요 혼자 울부짖었지ㅋㅋ큐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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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못말려 이현우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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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씨...?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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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청춘 명희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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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명희는 막줄은 절대 공감 못하고ㅠㅠ 살아있었더라면 너무 좋았겠지만.. 애초에 518민주화운동 소재라 작가님의 기획의도가 남은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쓰신 드라마기때뭉에ㅠㅠㅠㅠㅠ 아 쓰다보니 너무 슬프다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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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싸인 박신양..진짜 내 인생드라마임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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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 한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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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홈 이은혁이 저런캐였는데....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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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디슈 태준기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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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선샤인 이병헌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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