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4l

[잡담] 민정아 사랑해 | 인스티즈

민정이 안아🥹🫂



 
익인1
쩡이 안아🫂🤍
7일 전
익인2
🤍🤍🤍🤍🤍🤍🤍
7일 전
익인3
다행이야 민졍아🫂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나혼산 자막에 전라도 광주 이러네388 12.20 19:1310505 1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40 12.20 19:513950 9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93 12.20 20:4038764 4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2 12.20 22:353061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63 1:172030 0
 
5-6시에 끝나는데 시위 상황 마무리 할수있나?4 12.13 17:56 106 0
익들아 핫초코는 뭐가 제일 맛있어??7 12.13 17:56 106 0
정보/소식 "더 재밌게 즐기자"…'APT 술' 나왔다11 12.13 17:56 950 0
이 시국 박규봉의 위엄이 느껴진다ㅋㅋㅋㅋㅋ5 12.13 17:55 630 0
마플 나 계엄령 터지고 나서 지금껏 내 본진 떡밥 다 놓치고 있음..2 12.13 17:54 79 0
마플 ㄴㅈㅅ 신한 광고 이미 어제 조선비즈에 올라왔다가 신한이 단순 계약기간 만료라고 해서 삭제됨..4 12.13 17:53 326 0
마플 빠혐 어케 고쳐9 12.13 17:53 131 0
내일 몇시까지 가야 여의도 펜스1열 잡을 수 있니1 12.13 17:53 137 0
이정도면 국힘 다음대통령 투표 이재명 찍어주는거아님? 12.13 17:53 54 0
무속 맹신하는 사람에겐 무속으로 맞받아친다2 12.13 17:52 614 0
드림쇼 영화 본 젠프 제노가 너무 기특하다...(ㅅㅍㅈㅇ)4 12.13 17:52 295 0
근데 진짜 웃긴게 국힘은 왜 이재명 하나에 저렇게 떨까.............12 12.13 17:52 312 0
OnAir 진짜 나도 내일 가고싶다.....4 12.13 17:52 89 0
OnAir 소원을 말해봐! 윤석열 탄핵 12.13 17:51 56 0
콘서트 당일치기가 저렴하겟지7 12.13 17:51 63 0
콘서트 자리업글 욕심 미침3 12.13 17:51 105 1
OnAir 여의도 사람 개많구나2 12.13 17:51 187 0
매일매일 뉴스가 좋은소식과 나쁜소식이있습니다의 반복이다3 12.13 17:50 195 0
마플 돌판팬들도 맨날 나라위에 덕질 관련해서 말만 호통해봤지5 12.13 17:50 136 0
마플 라인업 화려하다고 기사 뜨는 예능치고 재밌는거 못 봤는데10 12.13 17:50 4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