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1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나혼산 자막에 전라도 광주 이러네388 12.20 19:1310505 1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40 12.20 19:513950 9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93 12.20 20:4038764 4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2 12.20 22:353061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63 1:172030 0
 
마플 신한카드 해지함5 12.13 18:57 317 0
인천 집회왔다6 12.13 18:57 127 2
북한이 보냈던 삐라 내용 중 하나3 12.13 18:57 340 0
마플 하이브 뭐 터짐?2 12.13 18:56 116 0
피의게임3 오늘꺼 보고 외친다3 12.13 18:56 312 0
믐뭔봄 어떻개 끄는 거임..?8 12.13 18:56 218 0
정청래 ㄹㅇ 사이버도화살있는듯 개웃겨3 12.13 18:56 257 0
카리나 날카롭게 스타일링 하면 또 블맘 얼굴임7 12.13 18:56 1027 0
마플 이제 빠르면 다음달 민희진-하이브 주주간계약 소송 결과 나옴7 12.13 18:55 190 0
광선검 든 정청래 & 소시봉 든 박찬대 투샷 넘 웃기다 12.13 18:55 525 0
마플 ㅎㅇㅂ 근데 이제 위약금 언플은 안하네? 위약금 못 받나?6 12.13 18:55 130 0
혹시 담주 컴백인 그룹 있어? 12.13 18:55 20 0
쇼타로 그 안무 멋지다 12.13 18:55 74 1
노무현대통령 대체 어떤 분이셨길래79 12.13 18:55 2127 0
마플 지금 이 정신없는 시국임에도 하이브 청원 5만명 넘은게 두개라 무시 못한대 ㅇㅇ4 12.13 18:55 129 1
테일러 크루얼썸머 정도면 20대 중에선 한국에서도 어느정도는 알려나 12.13 18:55 40 0
뉴진스 민지 엘르 알티탄거나 봐9 12.13 18:54 560 4
내일 여의도 가는 케이팝들아 어디 소속이니3 12.13 18:54 44 0
부산 시위 내일 오후 3시3 12.13 18:53 67 0
카리나 순하게 보이는 거1 12.13 18:53 1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