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싹 다 계약해지 한번은 거쳐야함 당연함.. 광고주들은 어도어에 있는 뉴진스랑 계약했는데 그 뉴진스가 나갔는데 재계약을 어떻게해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ㄹㅇ 그리고 이것도
7일 전
익인1
점적 매니지먼트 권한에 대해 서술한 문화부 표준전속계약 제2조와 6조, 14조를 보면 연예인의 연예 활동은 모두 기획사(소속사)를 통해 이뤄져야 한다. 또 연예인은 계약 기간에 기획사 사전 승인 없이 스스로 또는 제 3자를 통해 출연 교섭을 하거나 대중문화 예술용역을 제공할 수 없다
7일 전
익인2
마저 별생각 없음 알고있는 내용임 팬인데
7일 전
익인3
내말이 말도 안되는 소리여 ㅋㅋㅋ
7일 전
익인4
ㅁㅈ 당연한건디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광화문 오늘은 진짜 인원 심각하긴 하네146 14:546185 2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3 12.20 22:354020 0
라이즈다들 언제쯤 입덕했어? 71 2:191179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3 1:173785 0
플레이브🫂 50 12.20 22:341056 0
 
마플 양심 잇으면 2찍들은 대통령 후보 도덕성 운운하면 안 됨4 12.13 20:01 83 1
마플 자유의 나라에서 정치색 티내면 뭐 어때 12.13 20:01 57 0
마플 아이유 선결제에 부정적으로 난리난 애들 특4 12.13 20:01 383 0
마플 아이유 블랙리스트 오르겠네5 12.13 20:01 461 0
OnAir 어후 폭로가 끊이질않네...윤석열은 진짜 작정했구나...1 12.13 20:00 121 0
이렇게 공개적으로 집회 가는 팬들을 응원해주다니 12.13 20:00 52 0
마플 유애나도아니지만 아ㅇ유는 옛날부터 뭔 좋은일을해도 영악하다고 후려치기하는거 많이봐서4 12.13 20:00 91 0
국짐이 이재명을 무서워 하는 이유7 12.13 20:00 366 0
아이유 팬이라 행복해😭 12.13 20:00 35 0
내일 시위가는 사람들 유애나라고 말하고 먹으면 돼 12.13 19:59 193 0
마플 돈 믾다고 아이유처럼 남을위해 기부하고 역조공 하는게 쉬운줄 아나4 12.13 19:59 214 1
난 진짜 아이유 존경스러움5 12.13 19:59 175 1
다이소에 핫팩 방석 다 품절이더라 12.13 19:59 46 0
진보 도덕성 얘기하고 싶은사람 이거봐 12.13 19:59 26 0
인스파이어 게이트 질문..!1 12.13 19:59 42 0
선결제주문을 진짜 그자리에서 주문한걸로 이해하는거임?6 12.13 19:58 896 0
청래의원님 왜 자꾸 제 쇼츠 알고리즘에 나타나십니까? 12.13 19:58 21 0
백현이가 고른 팬미팅 드코 후보 보실분…^^ 3 12.13 19:58 359 0
기프트콘 캡처화면으로 주려면 카톡에서 나에게 선물하기 하면 돼??2 12.13 19:58 32 0
아이유 진짜 멋있다 12.13 19:58 7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