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9시간 전 N양정원 9시간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장터[포카교환] 드림 이스케이프 인 시네마 22 12.13 12:37301 0
엔시티 맘 너무 따땃하다... 16 12.13 19:471252 13
엔시티이번 127 콘 무중력 페어 어떻게 바뀔까? 16 12.13 18:49485 0
엔시티드림쇼 카드섹션 이벤트 했던 거 14 12.13 23:14515 1
엔시티가요대전 가능성 없겠다.. 13 12.13 19:31767 0
 
미친 시그 ㄱ컨셉 개미쳤다 10.16 15:03 33 0
정보/소식 2025 시즌그리팅 2 10.16 15:01 428 1
시그의 계절이왔다... 10.16 15:01 19 0
미친 시그 떴다 10.16 15:01 29 0
얘들아 무대인사 바로 시작이야?? 아 나 늦을 거 같은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 5 10.16 15:00 101 0
근데 드림쇼2에서 한 건 안 하겟지 2 10.16 14:59 54 0
나 뎡콘 좌석 두 개 양도 할거야 28 10.16 14:57 482 1
F9 자리 좀 봐줄 심...ㅠㅠ 10.16 14:54 46 0
장터 재현이 여의도 3시 10분 시영시 무인 양도 5 10.16 14:52 66 0
헉 천러 시투 하러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6 14:50 34 0
늦덕 도와줄 시즈니 있나요오 10.16 14:48 54 0
F2랑 F9중에 어디가 나을까?? 2 10.16 14:47 117 0
나 늦덕인디 드림최애곡 카운트다운이랑 박스인데 6 10.16 14:44 49 0
스미니 질문있오..! 2 10.16 14:42 34 0
난 진짜 바보야........ 무인 포스터 받았는데 머리 새하얗게 되버려서 편지.. 2 10.16 14:38 124 0
고척 시야 질문 4 10.16 14:33 112 0
뎡콘 양도 중콘이나 막콘은 진짜 없다.. 2 10.16 14:29 117 0
다들 콘서트 가는구나... 부럽다ㅠㅠ 1 10.16 14:28 54 0
도영콘 취켓성공하는 사람들은 스탠딩 많이 잡나..? 5 10.16 14:26 137 0
여의도cgv 7 10.16 14:22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