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구독자수 넘쳐날거고 멤버십열어서 후원도 받고 극우유튜버하면 그들만의 리그에서 팬덤탄탄하게 형성도되고

까일일도 없고 그사세에서 잘 놀거같은데 걍 유튜버해라 제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광화문 오늘은 진짜 인원 심각하긴 하네146 14:546185 2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3 12.20 22:354020 0
라이즈다들 언제쯤 입덕했어? 71 2:191179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3 1:173785 0
플레이브🫂 50 12.20 22:341056 0
 
위버스 폼림 예비도 빠져? 12.13 21:05 29 0
근데 이렇게 하나둘씩 막 응원하고 소리내는 연옌들 나올수록 그분 ㄹㅇ 민망하겠다7 12.13 21:05 423 0
OnAir 켄신이 생일 챙겨주는 거 ㄱㅇㅇ 12.13 21:05 15 0
집에서 그나마 콘서트 간접체험 할 수 있는 법3 12.13 21:05 72 1
캣츠아이 마마 무대 보는데2 12.13 21:05 85 0
연예인도 국민인데 왜 정치색 드러내지 말라고 하는 걸까9 12.13 21:05 157 0
윤석열 80년 계엄당시 20살이었네2 12.13 21:04 130 0
아이유 이 상황 리플레이임 또ㅋㅋㅋㅋ11 12.13 21:04 1748 3
고민시 버블 미쳤다 심장이 아파요....૮꒰ྀི σ̴̶̷̤ . σ̴̶̷̤ ꒱ྀིა13 12.13 21:04 2111 8
마플 시위하는 거 응원하는 거에 정치색이라고 하는 것들 특징 3 12.13 21:04 111 0
우리 응원봉 안에 사람 들어있어서 12.13 21:04 280 0
정보/소식 소녀시대 권유리 내일 김밥 선결제 해뒀다고 함64 12.13 21:03 3568 31
OnAir 집회에서 퀸 노래 부르는 사람 뭐임?7 12.13 21:03 207 0
트와 미나 나 안아...미친..평생 신경쓰일듯...1 12.13 21:03 229 0
조유리 앨범 수록곡 다 좋음 12.13 21:03 47 1
내일 딱 탄핵 가결되고 다음주부터는 광화문 가자3 12.13 21:03 137 0
라이즈 응원봉이랑 이거 오른쪽 응원봉은 누구꺼야? 제발알려줘2 12.13 21:03 377 0
오늘자 이대 다만세 12.13 21:03 88 1
슴 십오야 지금 보는데 12.13 21:03 141 0
마플 아이유 정치색 지금까지 한번도 드러낸적 없는데8 12.13 21:02 8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