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OnAir 현재 방송 중!
그래서 본인이 쫓아낼 순 없으니 빨리 나가라고 ㅋㅋㅋㅋㅋㅋ


 
익인1
아 그런가보다 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2
그니까 아까도 강퇴라 했어 ㅋㅋㅋ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386 10:5721819 7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804 5
드영배 근데 가끔 배우들 이상한 화보 대체 왜찍는거야?63 12.16 21:368064 8
엔시티/마플슴콘 이젠 안했으면 좋겠어 50 12.16 21:12615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34 12.16 21:382167 15
 
와 역조공 시초가 아이유였구나3 12.14 04:13 1057 1
내가 티켓양도를 했는데 양도자분이 본인확인에 걸려서 못들어갔어7 12.14 04:12 940 0
마크 좋아하는 팬들아 빨리 트위터가봐1 12.14 04:11 174 0
마플 매번 이런 패턴인 거 개빡침1 12.14 04:07 130 0
쇼타로 진짜 너무 귀여워🥹🥹5 12.14 04:07 289 2
우리 애 하트 귀신인데 요새 하트를 못씀2 12.14 04:07 356 0
엠비씨 국회앞에 스튜디오 설치했어??1 12.14 04:07 80 0
마플 해외팬 악개들은 어나더더라2 12.14 04:05 128 0
진짜 사랑이 결국 다 이기는듯5 12.14 04:01 1329 3
유트루 가족 너무너무어무 힐링이다….🥰1 12.14 03:59 454 0
솔까 마크랑 이영지 고랩이 낳은 잘 큰 자식들 중 하나 라고 생각돼 ㅋㅋㅋ1 12.14 03:58 162 0
지디가 망할거라 걱정하는거 세상에서 젤 쓰잘데기 없는거2 12.14 03:57 574 0
정청래 라이브 못 본 부분 보는뎈ㅋㅋㅋㅋㅋㅋ6 12.14 03:57 684 0
마플 94-95면 5인조시절 동방신기 세대야?6 12.14 03:55 103 0
긁힘 정말 수준 차이나네 12.14 03:55 413 0
안 자는 익들아 좋은 노래 추천해 조 34 12.14 03:51 299 0
미야오 엘라 진짜 공주다,,,2 12.14 03:48 857 0
다음정부에 적자 251조 떠넘겼다는데 어카냐22 12.14 03:47 394 1
내 취향 연옌은 내가 봐도 공통점 찾기 힘든데 12.14 03:47 262 0
1박2일 여행가는데 8개월지난 샘플밖에 없는데 바를까? 말까?2 12.14 03:46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