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ㄹㅇ 나혼산 나온줄 알고 결혼했는데 뭐지했는데
뭐하는거야 진짜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매일우유 먹고 피토했다는 사람이 올린 영상142 12.13 23:36844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63 1:134264 47
드영배근데 94-95면 지오디 좋아하던 세대야?61 3:334321 0
플레이브 음총팀 여의도 선결제 51 12:222651 14
인피니트 콘서트때 성규가 안아주신 분 후기 떴는데 35 2:052341 17
 
마플 선결제매장이 500개가 넘는데 아이유만 주목받는거 좀 그렇다14 13:11 925 0
집회가면 당연히 혼자온사람도 개많고 심지어 구경나온 외국인도많음ㅋㅋㅋ4 13:11 138 0
정보/소식 '템퍼링 의혹' 민희진, 떳떳함 어디로…'답' 없는 침묵은 역효과 [ST이슈]6 13:11 164 0
마플 이동식 침대 없나 13:11 29 0
탄핵 대통령 둘 다 어느 당? 노벨평화상 어느당? 노벨문학상 뭐 비판?2 13:11 55 0
국회 도착하면 5시일것같은데 많이늦나? 13:11 34 0
내생각에는 무속인 연합이 제일 잘먹힐거 같아12 13:10 757 0
아이유 진짜 멋있네2 13:10 130 0
‼️집회가기 전에 이 글 보고가‼️1 13:10 184 0
정보/소식 하이브 플레디스 2025년 데뷔 신인 여자아이돌 데뷔곡 등록9 13:10 306 0
쓰레기 봉투 들고가서 쓰레기 줍고 하려고1 13:10 37 0
집회 가려는데 혼자 가도 괜찮지?5 13:09 78 0
라이즈 메모리즈 뮤비 처음 보는데 이 장면 뭔가 호모녀 끓어오르게한다 7 13:09 265 0
선행으로 한 일을 아니꼽게 보는 사람 많구나3 13:09 103 0
6시면 투표결과 나오잖아11 13:09 797 0
윤석열 탄핵되야 메리크리스마스 국힘 해체해야 메리크리스마스 13:09 25 0
얘들아 절대 선결제 욕하는건 아닌데 집회주최측에 후원하는 경로도 있어...!!!3 13:09 152 5
근데 진짜 이번에도 부결나면 경제 진짜 큰일임...5 13:08 490 0
근데진짜 약간의 무속신앙이 더 잘 긁히는거 같음 ㅋㅋ2 13:08 196 0
오늘 다들 몇시까지 있을꺼야?1 13:08 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