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9l 1
제보받는다

[잡담] 오 피디수첩 비상계엄편 또 만드나봐 | 인스티즈



 
익인1
방송 기다림
22일 전
익인2
열일이다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1 01.05 16:4729256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37 01.05 14:4026221 25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68 01.05 10:594545 8
엔시티다들 슴콘가? 80 01.05 21:491968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4 01.05 19:452498 0
 
마플 슈퍼엠 팝스타들 하던대로 해서 상위권에 들은건데 ㅂㅌ팬들 발작나지 않았나?12 01.02 11:48 308 0
OnAir 온에여 어디서 보고있어? 5 01.02 11:47 116 0
OnAir 오늘도 틀렸는갑다...... 01.02 11:47 83 0
OnAir 누가 자꾸 탕후루 부르는 거? 01.02 11:47 58 0
OnAir 공수처 언제 오는지는 정확히 모르고 그냥 기다릴 수 빆에 없는 거야?1 01.02 11:47 111 0
마플 근데 땡겨쓰기하면 팬들이 제일 잘알지 않나4 01.02 11:47 167 0
마플 이정재 왤케 연기못하는거같지5 01.02 11:47 119 0
원영 최근 사진들 왜이렇게 딴사람 같지? 6 01.02 11:47 445 0
OnAir 아까 공수처 10시쯤에 출발햇단거 구란거야???2 01.02 11:47 188 0
OnAir 다 모은다음에 체포하러오는거 이해안감...1 01.02 11:47 80 0
OnAir 시간 엄청끄네…1 01.02 11:47 51 0
마플 땡겨쓰기로 받은 상 반납하면 땡겨쓰기랑 사재기는 다른거 맞지4 01.02 11:47 135 0
이렇게까지 안오는거보면 오늘이 아닌가 01.02 11:47 37 0
구치소 식단 오늘 처음 봤는데 개현타온다 01.02 11:46 62 0
OnAir 지령받았나 01.02 11:46 101 0
오늘 안올듯2 01.02 11:46 431 0
마플 땡겨쓰기 사재기 플14 01.02 11:45 346 0
마플 땡겨쓰기 사재기 차이 이거 아니야?20 01.02 11:45 225 0
마플 땡겨쓰기 비판->ㄴㄷ 공감, ㅅㅍㅇ 얘기->바로 발 빼고싶음6 01.02 11:45 292 0
혹시 방송에서도 중계해줘????어디 채널 틀어야해??? 01.02 11:45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