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0l
다시 또 계엄령을 내리거나 그런건 못하는거지?



 
익인1
법적으로 계엄령 내릴 권한은 있음
22일 전
글쓴이
권력행사 못하는줄
22일 전
익인1
탄핵안 가결(오늘) - 대통령 직무정지 - 헌법재판소 재판(180일이내) - 탄핵안 인용 판결 - 대통령 탄핵(파면)
22일 전
익인2
부결되면 내릴 수 있지
22일 전
익인3
부결되면 가능해 직무정지가 아니라 깜빵에가서도 계엄령을 내릴수가있음 대통령은 ㅠㅋㅋㅋㅋ
22일 전
글쓴이
ㄷㄷ
22일 전
익인4
쓰니 부결이랑 가결이랑 헷갈린 거 아녀?
22일 전
글쓴이
부결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1 01.05 16:4729256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37 01.05 14:4026221 25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68 01.05 10:594545 8
엔시티다들 슴콘가? 80 01.05 21:491968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4 01.05 19:452498 0
 
OnAir 지금 YTN 속보떳음3 01.02 08:51 1038 0
마플 윤석열 변호사들 차 들어갔다함2 01.02 08:51 278 0
OnAir 아 옆에서 2찍들 부들부들 거리는거 너무 재밌는데2 01.02 08:50 218 0
마플 석열이 수갑차는거 보고싶었는데1 01.02 08:50 243 0
OnAir 다들 어디서 봐?4 01.02 08:50 411 0
프로듀스만큼의 파급력 있는 오디션은 왜 요즘 안 나올까..10 01.02 08:49 374 0
OnAir 같달 안하냐 ㅋㅋㅋㅋㅋ2 01.02 08:48 189 0
헐 오늘 음력 12월 3일이네..ㅋㅋㅋ24 01.02 08:48 3095 0
살다 살다 현직 대통령이 체포되는 것도 보고 01.02 08:48 112 0
OnAir 진짜인가봐3 01.02 08:48 435 0
오늘이구나 01.02 08:48 66 0
OnAir 오늘 체포한다고 결정 난거 같데 기사 떳데 01.02 08:47 136 0
도파민 에바 터지네 ㄷㄱㄷㄱ 01.02 08:47 126 0
OnAir 검은색 차는 왜케 많이 들어가는거임???????5 01.02 08:45 472 0
굥 관저에 있는 건 확실한가2 01.02 08:45 705 0
전광훈은 8년전엔 박근혜 편들더니 이제와서 여자는 대통령 하면 안된다고 윤석열이 답이라네3 01.02 08:45 138 0
'JYP 복지 스케일 미쳤다'…박진영, 입사 20주년 준케이에 스위스行 티켓 선물 [종합]5 01.02 08:45 1024 0
언론사 계속 오네 01.02 08:44 169 0
8:50이면 좋겠다4 01.02 08:44 543 0
헬로우 우주먼지 내일의너에게닿기를 유라유라 이터니티 인썸니아 굿나이트 온리원스토리3 01.02 08:43 2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