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결 전날,
— 박찬대 (@ALchandae) December 14, 2024
간절한 마음으로 나온 시민과 함께
새로운 민중가요 '다만세'를 불렀습니다.
나라가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
본인이 가장 사랑하는 것
가진 것 중에 가장 밝게 빛나는 것을 들고 모였습니다.
무도한 폭력에 빛과 사랑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무장한 계엄군의 총칼과 군홧발을 우리는… pic.twitter.com/kL4kA0SUdq
첫번째 영상 봐봐 이 영상이 제일 잘 들려... 개쩐다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