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한강작가 천재.....


 
익인1
크으...😭
10일 전
익인2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69 14:3311654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187 13:1813632 26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77 9:384475 0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45 12:052331 22
엔시티/정보/소식 재민이 1억 기부💚 38 8:144017 20
 
재도들아... 이거 풀영상 링크 없어? 6 12.18 16:30 186 0
나 넘 무감각한가 유튭 뮤직 쓰다가 애플 뮤직 쓰는데 음질 좋은건지6 12.18 16:30 96 0
데식 팬들 있음? 나 도운 영상 하나 찾고싶은데4 12.18 16:30 213 0
신지연 진짜 예쁘다.. 12.18 16:30 47 0
정보/소식 [단독] 한동훈 "계엄 당일, '국회 가면 목숨 위험' 전화 받았다”10 12.18 16:30 890 0
쥬밀 아돌라 짤 좀 줄 사람 4 12.18 16:29 100 0
근데 직무정지 중 기자회견은 그리 놀랄일이 아님2 12.18 16:29 147 0
나 뉴하니 볼 때마다 울트라매니악 니나 생각남 ㅠㅠㅎㅎ4 12.18 16:29 57 0
집회 출발하기 전마다 부석순 파이팅해야지 듣는데 진짜 ㄹㅇ 노래 잘 만들었음1 12.18 16:28 58 0
비하인드 ? 다큐 추천 해줘여 12.18 16:28 34 0
대리 잘하는데 어떻게 알아봐?ㅠㅠㅠㅠ 12.18 16:28 35 0
마플 근데 솔직히 0왼 아카이브 계정 1 12.18 16:27 157 0
마플 큰방 지박령인데 어그로정병도 그나마 좀 제정신이어야 상대하지3 12.18 16:27 73 0
순두부vs라볶이vs계엄정식7 12.18 16:27 79 0
아이들 - 말리지마, 알러지 같은 느낌의 곡 추천 좀!!!!8 12.18 16:25 85 0
난 전부터 트와이스중에서 다현이 제일 좋았어8 12.18 16:25 205 0
아니 근데ㅋㅋㅋㅋ저 자민당 중심 어쩌구가 너무 어이없음(ㄴㄱㅇ) 12.18 16:25 71 0
민희진 감다살인게 민지 커버 첨에는 토끼 가채만 봤는데6 12.18 16:25 1696 1
오늘도 법사위햇어??1 12.18 16:24 97 0
성찬이는 덩치는 큰데 희한하게16 12.18 16:24 76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