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9l
왜냐면 버니즈는 상표등록 안되어있대


 
익인1
모르징
22일 전
익인2
애초에 고유명사가 아니라서 가능하지 않을까?
22일 전
글쓴이
마저 토끼들이니까
22일 전
익인3
보통 바꾸던데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4 01.05 16:4731565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42 01.05 14:4028749 28
엔시티다들 슴콘가? 84 01.05 21:492099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5 01.05 19:452828 0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7 01.05 22:211063 0
 
김민전 윤상현 박충권1 01.03 20:39 49 0
겨울이랑 잘 어울리는 해외곡들 추천합니다••1 01.03 20:39 44 0
계엄령 '없던 일로 치자'?…윤 측 40쪽 답변서 속 '궤변'8 01.03 20:38 247 0
시위장소 넘멀다 01.03 20:38 65 0
아니 먼 23살이 20대 중반이야13 01.03 20:38 233 0
정보/소식 국힘 김민전: 가는 곳마다 중국인이 탄핵소추에 찬성한다고 하지 않나. 한번 농사짓지도 .. 01.03 20:38 102 0
그냥 방지민 얼굴 자랑하는 글5 01.03 20:38 139 0
시위꼭나와 01.03 20:38 58 0
윤석열변호사들 다 할배들이냐 01.03 20:38 34 0
지금 시위 어디어디서 하고 있는거야?1 01.03 20:37 106 0
그냥 가라는 말 그대의 한마디가 나를 뚫고 지나가요~3 01.03 20:37 47 0
유튜버분 한남동으로 커피봉사 가시네4 01.03 20:37 810 2
요거트월드가 내 입맛에는 많이 달았는데 요아정은 좀 덜 달음??6 01.03 20:36 68 0
윤돼지 탄핵 & 감방가면 나라가 평안하고 방xx 세무조사 감방가면 01.03 20:36 28 0
전쟁이다 꼭나와!! 01.03 20:36 57 0
이제 윤후도 합법적으로 술을 마실 수 있는 나이가 되다니4 01.03 20:36 51 0
OnAir 와 오늘 금쪽이 역대급이다 매번 역대급이지만2 01.03 20:36 368 0
나 지금 한남동 갈건데 늦을까..?12 01.03 20:36 504 0
자기 정치기반 만드려는거 ㅇㅋ인데1 01.03 20:36 49 0
민주노총 내일도하나1 01.03 20:36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