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4 01.05 16:4731444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42 01.05 14:4028595 28
엔시티다들 슴콘가? 84 01.05 21:492097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5 01.05 19:452824 0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7 01.05 22:211061 0
 
오케스트라 곁들인 것 같은 웅장한 노래 추천해주라9 01.05 18:12 74 0
방탄 진 프레드 사진 미친3 01.05 18:12 259 5
위버스 내일 한꺼 번에 몰려서 올것 같은대 . 01.05 18:12 130 0
장터 슴콘 첫콘 자리교환 구해요 01.05 18:12 49 0
마플 나도 공수처 항의방문 하고싶다 01.05 18:12 25 0
옛날 영국밴드 노래나 팝송 들어보면 가사도 그렇고2 01.05 18:11 37 0
아 회사에서 2찍 부장님한테 무죄추정 소리 들었어10 01.05 18:11 164 0
민원 솔부 썰이나 포타 추천 좀.. 5 01.05 18:11 75 0
OnAir 오늘 지예은 향수 뿌리고왔대ㅋㅋㅋㅋㅋ2 01.05 18:11 144 0
큰방 여돌페서들 진짜 욱김.. 1 01.05 18:09 181 0
엔시티 노래중에 뭐가 제일 네오하다 생각해43 01.05 18:09 381 0
원빈 실물 이영상 보면대5 01.05 18:08 525 1
마플 아직 체포 가능한 거 맞지??12 01.05 18:08 173 0
애도기간 이제 끝난거야?1 01.05 18:08 408 0
정보/소식 [속보] 공수처, 오늘 尹영장 재집행 無19 01.05 18:07 429 0
나 sm 여돌 취향 소나무 같음1 01.05 18:07 110 0
저 하나땜에 나라가 이게 뭐냐고 ㅠㅠ 01.05 18:07 26 0
마플 30대 중반도 아이돌 덕질해도 될까 하....25 01.05 18:07 289 0
정보/소식 [포토] 공수처 항의 방문한 민주당1 01.05 18:07 422 6
마플 버블 금칙어에 업소도 있네24 01.05 18:07 2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