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20시간 전 N양정원 20시간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75l 3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97 12.13 10:41398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66 1:13560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이 에스콰이어 1월호 잡지!! 53 12.13 20:551667 2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47 15:122601 29
제로베이스원(8) 작년 가대축 거니하니 직캠이 옴... 42 12.13 22:08932 17
 
이번 일콘 자리도 완전 랜덤인가? 1 11.30 01:36 178 0
혹시 태래 라방 글 찾아줄 콕..? 7 11.30 01:36 116 0
태래랑 리키랑 동시에 같은 빵? 골랐는데 1 11.30 01:33 156 0
건탤 특히나... 라고 했다.... 2 11.30 01:30 76 0
근데 나 사실… 태래 우는거 보고시퍼 3 11.30 01:26 112 0
태래 라이브 얼른 인코딩되면 좋겠당 2 11.30 01:24 35 0
마슈 진짜 왕눈이실눈캐야 3 11.30 01:17 100 1
근데 태래 소나기는 왜 4 11.30 01:16 151 0
헐 머야 선의미로 다음편 뜸!!!!! ㅈㅇ 건탤 1 11.30 01:14 38 0
근데 태래 진짜 독기다… 살 빼고 나서 지금까지 야식도 안먹어가면서 휴식기 없이.. 1 11.30 01:11 87 0
태래 뚱뚱시절 중3-고1초반 1 11.30 01:09 116 0
건탤 거뉴기 책상에서 같이 하자고 제안 3 11.30 01:07 83 0
태래 : 내가 건욱이 오른팔 하느라 얼마나 힘드롯는데.. 2 11.30 01:06 192 0
뚱뚱태래 너무 귀여울듯 2 11.30 01:04 47 0
태래 댄브얘기 없다고 서운해하는거 너무 귀여움 4 11.30 01:02 73 0
얘들아 나 태래한테 뽀뽀할게?? 4 11.30 01:02 34 0
태래 피부 진짜 조아서 넘 부러워 1 11.30 01:00 32 0
규빈이 막찐막마지막의찐막으로 계속 오는거 너무 기엽다 6 11.30 00:59 54 0
내 건탤이 언제 이렇게 친해졌지 2 11.30 00:58 51 0
이프유가 뭐야? 4 11.30 00:56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