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국회의원, 카이스트 대학원생, 의사 입틀막에 ㅋㅋㅋㅋ 현우진이 한마디 했다고 세무조사ㅋㅋㅋㅋㅋ ㅠ 마지막으론 계엄령 행보 하나하나가 쉽지않다 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22 12.18 16:1118760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95 12.18 14:4920308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944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65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403 0
 
근데 윤석열 오늘 라이브도 혹시 녹방임??6 12.14 22:42 117 0
근데 국힘당은 멘탈이 왜 이리 약해??6 12.14 22:42 141 0
우리나라 음악 영화 기깔난거 나오면 좋겠다.. 12.14 22:42 36 0
정치가 썩었다고 고개를 돌리지 마십시오1 12.14 22:41 90 0
마플 최소한 사람을 뽑아야 되는데 국짐엔 사람이 없잖아6 12.14 22:41 77 0
보넥도 휀걸들 떼창 보는데 노래 되게 잘한다1 12.14 22:41 162 0
내가 다음 대선에 이재명 안찍을 경우는 딱 하나임21 12.14 22:41 814 0
일단 가결로 인해 소소한 행복 하나 되찾음3 12.14 22:41 60 0
미ㅣ친 장하오 오늘 셀카 이제봄7 12.14 22:41 292 4
🗣너가 잘 보는 용감한 형사들에서 무기징역 받아도 모자른 사람이 10, 20년씩 받은 거 나오.. 12.14 22:41 48 0
탄핵이 확정된건 아니지만5 12.14 22:40 122 0
국짐은 좀 봐줄만하면 지들끼리 죽여놔서 답이없음5 12.14 22:40 102 0
이거 민지다!!🥹10 12.14 22:40 1011 4
국회의장은 본회의장에서 중립을 지켜야 해서 그런지3 12.14 22:40 180 0
근혜때보다 국힘당 탄핵 찬성 의원 수 줄어든 이유2 12.14 22:40 199 0
가결푸드 먹고 너무 배불러서 소화제 먹음 12.14 22:39 26 0
지디 이 비니 되게 오래 쓰네ㅋㅋㅋ3 12.14 22:39 467 0
익들아 내 이름으로 나훈아 콘서트 예매했고 내일이 콘서트 당일인데4 12.14 22:39 67 0
일단 이재명 뽑고12 12.14 22:39 185 0
청래띠 가결되서 기분 좋으니까 라방 한번만..5 12.14 22:39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