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OnAir 현재 방송 중!
심심하면 대국민 담화 하는 인간이라 ㅋㅋ


 
익인1
들어주기 싫음 방송사가 다 송출 안했음 좋겠음 혼자만의 외침
어제
익인2
저승가서도 담화할새끼
어제
익인3
티비끔 듣기싫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198 12:446557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202 11:4817506 1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79 14:271675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58 14:451852 0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7 0:292275 0
 
지금 집회 다 끝난거? 12.14 19:08 29 0
경남사람이라 경북은 잘 모르겠는데8 12.14 19:08 134 0
정치플에 미안한데 이 남자 누군지 알아??ㅠ4 12.14 19:08 140 0
2찍들 진짜 무직인가1 12.14 19:08 36 0
아이유 정병 오지게 끼네 새삼1 12.14 19:08 84 0
정보/소식 [속보] 與, 장동혁·진종오·김민전·인요한 4명 사의5 12.14 19:08 275 0
<<< 윤석열이 거부한 법안 다시보기 >>> 12.14 19:08 95 0
그럼 이재명이 대통령 되는 거임?14 12.14 19:07 152 0
정보/소식 [속보] 與, 장동혁·진종오·김민전·인요한 4명 사의3 12.14 19:07 193 0
만약 한동훈이 탈당한다면 다음 행선지는 어떨것 같음? 12.14 19:07 25 0
보수 차기 대선 주자 나경원 오세훈 안철수 홍준표 한동훈 등8 12.14 19:07 133 0
익드라 나 목걸이 무슨 색 사까 골라줭 !!!4 12.14 19:07 59 0
한동훈은 이제 정치인생 끝이니?1 12.14 19:07 112 0
앞으로 대선까지 계속 갈라치기/민주당 악마화 올라올텐데3 12.14 19:07 69 0
마플 근데 솔직히ㅋㅋ 이재명이 형수한테 욕해서 싫다는 거 봐도20 12.14 19:07 291 0
미국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그런거 같은데 대도시쪽이 진보쪽이 많은거 같은데 이유가 뭘까?5 12.14 19:07 85 0
대통령 윤석열로 바뀌고 공단 교통비 지원 없어져서 12.14 19:07 74 0
이제 시작이다!~!~!~!~!~!1 12.14 19:06 182 1
가결됐을 때 현장에서 다같이 환호하면서 일어났을 때 2 12.14 19:06 292 1
정보/소식 [단독] 장동혁 최고위원 사퇴…한동훈 "저는 직무 수행하겠다” 12.14 19:06 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