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OnAir 현재 방송 중!
지금 다 말아드셨어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29 12.18 16:1119944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98 12.18 14:4921128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5023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88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446 0
 
마플 올해 믿거하는 목록 : 국힘 하이브7 12.14 23:13 84 0
마플 비계 블블하면 기분 많이 나쁘겠지 ㅠㅠ?2 12.14 23:13 47 0
OnAir 와 저건 몰랏네 시민이 등 밟고 올라가게 내어줌 12.14 23:13 88 0
OnAir 저 사람은 왜 나와2 12.14 23:13 54 0
안철수의 대권 도전은 레전드다1 12.14 23:12 74 0
OnAir 계엄내리기전에도 평소보다 경찰이 좀 많았다 12.14 23:12 44 0
근데 왜맨날 민주당아니면 국힘이 뽑히는건데ㅜ13 12.14 23:12 259 0
OnAir 난 비상계엄 ㄹㅇ 구라인줄 알았음1 12.14 23:12 45 0
OnAir 나진심 엄마 전화 아니었으면 저이 계엄선포한줄도몰랏을거임 12.14 23:12 26 0
링딩동이 왜 수능금지곡으로 몇년동안 언급되는지 너무 잘알겠음1 12.14 23:12 34 0
혈육이 한준호 이재명 키링이냐고 물어봄3 12.14 23:11 254 0
플레이브 우리영화 좋네4 12.14 23:11 613 0
김민석은 어때? 12.14 23:11 49 0
근데 진지하게...차기 대통령 자리 엄청 힘들거 같음....44 12.14 23:11 1714 0
요즘은 투어 진짜 빨리 도네3 12.14 23:11 69 0
타싸에서 태극기 찾아오자고 말나오네 12.14 23:11 75 0
OnAir 다시 듣기도 싫다 12.14 23:11 25 0
인피니트는 확실히 라이브 잘한다6 12.14 23:11 367 17
윤 진짜... 이해 안 됨5 12.14 23:11 167 0
골디 투표 노동이다 진짜… 12.14 23:10 1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