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계엄 후 민주당 역할 분담이래 마음의 안정이 옴

1 4시 되자마자 덕수궁 시청쪽은 텅텅임 17

2 2찍들 광화문에 아무도 안나올꺼라니 이 인파는 어떻게 설명할건데 21

3 트랙터 때문에 내가 울다니 6

4 현시각 부산상황) 광란의 칼춤 4

5역대 최고 대통령은 보통 누구라고 생각해? 31

6 박근혜 탄핵반대 집회 vs 윤석열 탄핵반대 집회 7

7광화문 응원봉 있어? 6

8역대 최악의 대통령은 누구였다고 생각함? 45

9서사마저 차이남 3

10ㄹㅅㄹㅍ ㄱㅊㅇ 얼굴이 해외에서 인기 많아? 22

11나만 느끼는걸수도 있는데 지금 대한민국 내부가 청소되는 과정인듯... 17

12 닝닝 왜케 누구보다 말랐다는걸로 글이 많지 1

13 딸이 준 빙키봉 자랑하는 아조씨 16

14방금 부산 고등학생 발언 감동적이다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냐고 하더니 1

15 닝닝 인스타 뭔뎈ㅋㅋㅋ

16진짜 아이돌에게 관심 겁나 많았는데 3

17장갑차는 되고 트랙터는 안되는 이유좀 1

18 와 김태리 화보 고애신 2024ver. 아님??

19계절이 그들에게 너무 가혹함ㅋㅋㅋㅋㅋ

20해외에서 살고있는데 해외에선 탄핵반대집회 15

1 이 배우 얼굴상이 뭔가 마약한것처럼 생기지 않음?? 18

2 수지 오랜만에 팬싸 하니깐 이런 모습 볼수 있어서 좋네 12

3 수지 인스타 업뎃했네 4

4 됐고 아이유 칸 드레스 레전드 날 11

5 와 한소희 일반인 시절 티비에 나온 모습인데 너무 예쁘다 23

6 정보/소식 아이유♥박보검 '폭싹 속았수다' 내년 3월 공개…감독 "'미생'만큼 재밌길" 20

7 햐 남주가 잠결에 자리 일어나는 여주 손목 잡는 클리셰 진짜 맛도리다 10

8 핑계고 시상식에서

9 와 이세영 나인우 화보 미쳤는데? 11

10 스브스는 잘된 드라마 많아도 상 퍼줘서 시상식을 노잼으로 만듬

11 왜 서장훈이 이혼숙려캠프때매 성대결절왔는지 알겠네

12 무빙이랑 조명가게 둘다 본 사람2

13 변우석 91년생이네10

14 너네 아직도 선업튀 보냐고9

15 박정민의 현재 소속사 입사이유가 너무 따수움2

1 아니 사이드뱅 볼륨 대체 어케 주는겨 40 20

2 취준할때 일어나는 일 7

3 내가만든 원팬 고추참치크림파스타 6

4 서울 자취하고 실수령 270인데 적금 200만원 가능해??? 6

5 진도 다 나가고 일주일만에 잠수이별당햇어 20

6 필라테스는 왜 가격을 안적어놓는거야.. 6

7 긱사 살면 볼일 보고 냄새는 어떻게 해…..? 3

8 나 백혈병이 암인줄 몰랏음.. 1

9 같이 사는 집에 아빠만 집안일을 안 하거든? 14

10 근데 계약직도 계약직 나름아니야? 1

11 이얼굴갖는 대신 우울증vs그냥살기 1

12 초밥 좋아하는 익들아 이거 구성 어때?

13 생리 직후 관계하면 임신이 돼? 3

14 엄마랑 일본여행 가는데 패키지 오바? 5

15 봐 내가 로또를 월요일에 샀어 근데 오늘 로또되는꿈을 꿨어 4

16 아주버님때문에 파혼하고싶다... 4

17 요새 슈붕 맛 변했지 않아??

18 4개월 만나고 결혼했는데 잘 사는 지인 있어??? 6

19 천주교인있어?? 꼭 관할 성당 가야돼? 1

20 익들 밀가루 일주일에 몇번 먹어?! 6

1 클수록 엄마랑 더 닮아가고 있는 듯한 아이키 딸 연우 근황 1

2 살오르고 비주얼 정점찍는 장원영 근황.jpg 8

3 윤서인 아들 상태 5

4 분리독립 원하는것 같은 서울 강남구 3

5 배 안고픈 황정민.gif 6

6 실시간))노은결 소령 폭로기사 삭제됨 17

7 20일 동안 실종된 개를 구조한 강아지 12

8 자꾸 화력 죽었다면서 초치시는데

9 일본과 한국의 도시미관 비교 18

10 죽고싶은 정신병자분들 잘 들으십시오 정신병자는 우울해할 시간을 주면 안됩니다.twt 3

11 광화문 가야돼.twt

12 아버지 연명치료 후회한다는 지석진.jpg 7

13 신호대기 중이던 BMW 차량, 불길 활활 2

14 엄청 한가한데 월급 210 vs 엄청 바쁜데 월급 300 16

15 어딘가 많이 잘못된 브이로그.jpg 1

16 일본카레 7팩 19,900원 할인특가

17 사주를 봤더니 75살에 죽는다는 소리를 들었던 윤여정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