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계엄해제

탄핵가결 방송 미리미리 녹화는 잘해둠

 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J가 맨날 지각할 리 업서
6일 전
글쓴이
아 그래? ㅋㅋ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3 12.20 22:354068 0
라이즈다들 언제쯤 입덕했어? 71 2:191222 0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72 12:223092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4 1:173880 0
플레이브🫂 50 12.20 22:341078 0
 
에이티즈는 진짜 대단하다...4 12.17 00:18 309 0
트와이스 지효 아이유 팔레트 후기 ㅋㅋㅋㅋㅋㅋ2 12.17 00:18 1520 4
오늘 시위갔는데 경찰들이 진짜 많았어... 12.17 00:18 75 0
내가 드림 하늘을나는꿈, 북극성, 주인공 들으라거 했다9 12.17 00:17 139 0
마플 자아비대한 애들이 싫어6 12.17 00:17 100 0
마크 프락치 막 들었는데8 12.17 00:17 232 0
오늘 먹은 거 12.17 00:16 19 0
오늘 니콜라스 착장 미쳤는데 그 착장으로 하는 말 2 12.17 00:16 96 0
마플 팔로워 많다고 자기가 팬들을 대표하는줄 착각하는 자의식 과잉 넴드도 ㄹㅇ 흔함4 12.17 00:16 152 0
투바투가 좋다고 말해6 12.17 00:16 196 0
윤석열 개 두마리 서울대공원으로 보낸건 겁나 조용했네1 12.17 00:15 106 0
드림 진짜 빠부같다.... 빠부같고 귀엽다1 12.17 00:15 114 0
웨이브랑 넷플에서 재밌는 영화 있으몀 추천해주라8 12.17 00:15 36 0
울집 국짐 개싫어하는데 보복정치는 안해야한다함6 12.17 00:14 131 0
마플 벼랑끝 국민의힘, 돌연 '야당 때리기'…"국정위기 이재명 책임"4 12.17 00:14 83 0
4050이 이낙연 싫어하는 이유 한번에 이해함29 12.17 00:14 1429 0
엔드림 깍두기들한테 관대한거 개웃김ㅋㅋㅋㅋㅋ1 12.17 00:14 111 0
마플 제목에 씨피명 좀 적어라 7 12.17 00:14 185 0
이주째 새벽만 되면 취침전 내란성 정병생김 12.17 00:14 35 0
마플 지들이 한 짓 나열해야 정신차리려나 12.17 00:14 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