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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oked around in a blood-soaked gown

피로 물든 가운을 입고 주위를 둘러보니

And I saw something they can't take away

그제야 깨달았어 누구도 내게서 앗아갈 수 없다는 걸

'Cause there were pages turned with the bridges burned

돌이킬 수 없는 선택과 함께 페이지는 넘어갔고 

Everything you lose is a step you take

네가 잃은 모든 건 앞으로 내딛는 걸음이기도 하니까

So make the friendship bracelets, take the moment and taste it

우정 팔찌를 맞추고 그 순간을 맘껏 즐기렴

You've got no reason to be afraid

두려워할 필요 없어

You're on your own, kid 

넌 혼자란다, 얘야 

Yeah, you can face this 

그래, 혼자서 해낼 수 있어

You're on your own, kid

넌 혼자란다, 얘야

You always have been

과거의 네가 항상 그래왔듯

[잡담] 탑여솔이 그 자리까지 가서 쓴 가사가 이거라는게 | 인스티즈

테일러가 말해주니까 진짜 혼자 다 해낼 수 있을 것 같잖아..? 




 
익인1
외로움이 절절히 묻어나는 가사인데 희망차서 좋다
테일러 정말 멋진 사람이야

6일 전
익인2
너무너무좋아ㅜㅜ 테일러가 쓰는 yoyok, change, long story short 결의 노래가 너무좋당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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