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고통도 있고 슬픔도 있지만 어떻게는 극복하려고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서 노력하는 국민들이 있어서 그건 너무 좋음 이런 사람들이 많아서 살아가는 것 같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313 12.15 11:1913543 2
연예/마플레벨 팬 입장에서는 이거임…311 12.15 18:219210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2 12.15 22:301381 39
플레이브/장터본인표출 이제 25년까지 나갈 일 없는 풀리 나눔 42 12.15 22:221043 0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1 12.15 20:04898 0
 
핸드볼 좌석보다 스탠딩이 나을까? 12.15 16:24 16 0
근데 여기서 왜 냥<이라고 쓰는거야? 냥좋아 이런거1659 12.15 16:24 11495 0
마플 ㄴㅈㅅ는 공식색 없습니다 …1 12.15 16:24 238 0
OnAir 이서 트와이스 좋아해? 엄청 신나보여 12.15 16:24 52 0
다른데서도 뭐라하나 봤는데 그냥 여기서만 시비터는데 ㅋㅋㅋㅋㅋ3 12.15 16:24 87 0
자꾸 뭔 색 말하는거임; 12.15 16:23 71 0
마플 상징색 가지고 유치하다하는것도 웃김27 12.15 16:23 278 0
카리나가 왜 이리 예뻐..9 12.15 16:22 876 3
정보/소식 [속보] 한동훈, 내일 당대표 사퇴 기자회견 하기로3 12.15 16:22 286 0
마플 공식색이여도 아니여도 상관 없어 꼭 문제 있는것처럼 보이잖아1 12.15 16:22 53 1
스타쉽 가좍 좋은 사람들의 모임2 12.15 16:22 110 0
이재명이 따박따박 잘 받아치면 2당 의원 반응 약간 이런 느낌임.. 1 12.15 16:21 283 0
레미제라블 막상 보니까 응원하게 되는 참가자들 생김3 12.15 16:21 21 0
지금버니즈는 뉴진스한테 답장받기 바쁜데 무슨일이지5 12.15 16:21 247 0
카리나 지금 머리 진짜 잘어울린다 12.15 16:21 59 0
정보/소식 尹 파면 여부 헌재 결정 빠르면 내년 1월에 나올 듯22 12.15 16:21 1175 1
장하오 파마+깐머 스타일링이 젤 잘생긴거 같아 8 12.15 16:20 151 0
슴돌 1년간 진짜 많이 나갔구나 느끼는 거..1 12.15 16:20 839 0
설윤이랑 사나 진짜 닮았다1 12.15 16:20 98 1
25년이 되가는데 아직도 색깔 싸움이라니 12.15 16:20 7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