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2찍들 여기서 밭도 못가는게 개웃김 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28 12.16 12:4418641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374 12.16 11:4837551 2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2922 4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2 12.16 14:454898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55 12.16 17:00832 0
 
마플 아니.. 실화야? 윈터한테 달려가는데;18 12.14 23:57 662 0
OnAir 저렇게 작정하고 실행해놓고 2시간짜리 계엄이 어딨냐곸ㅋㅋㅋㅋ실패를 합리화하기 12.14 23:57 47 0
적어도 난 문재인때문에 대학졸업까지 더 편히함4 12.14 23:57 147 0
내란범한테 국민 혈세로 월급 왜 줘야ㅜ하는데 12.14 23:57 29 0
OnAir 저때 국회에 계셨던 시민분들 정말 감사하다2 12.14 23:57 36 0
이재명 사이비도 죄다 털 것 같은데ㅠㅋㅋㅋㅋㅋㅋ 12.14 23:57 150 0
OnAir 아나 축하주만 들고 자려했는데 그알보고 빡쳐서 또 깠다 12.14 23:57 39 0
OnAir 그알에서 천공 제보받는다 12.14 23:57 62 0
OnAir 헐 천공 제보 받는다 12.14 23:57 39 0
나 벌써부터 광화문맛집 보고있음3 12.14 23:57 47 0
OnAir 진짜 저때 국회에 계셨던 시민분들에게 12.14 23:56 44 0
OnAir 그알 천공 제보받는다 ㅋㅋㅋㅋ3 12.14 23:56 177 0
오늘 삐딱하게 떼창이 제일 지렸음ㅋㅋㅋ2 12.14 23:56 65 0
이재명 친일파 숙청 제발 해줬으면 좋겠다 제에발3 12.14 23:56 102 1
이분 존함 뭐셔 음색 너무 내취향 12.14 23:56 334 0
얘들아 ott서비스 추천 좀 해줘3 12.14 23:56 72 0
OnAir 민주당이랑 국민들이 살려낸거맞자나1 12.14 23:56 93 0
OnAir 김상욱은 저날 투표한게 진짜 의무를 하러온거구나 싶네 12.14 23:56 207 0
OnAir 기적이랜다..일부러 살살햇다는 애들 봐라1 12.14 23:55 136 0
정보/소식 유가공 기업 푸르밀, 내란부역자 장인의 회사임1 12.14 23:55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