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아휴ㅠ


 
익인1
총살이었을수도 있음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3 12.20 22:354068 0
라이즈다들 언제쯤 입덕했어? 71 2:191222 0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72 12:223092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4 1:173880 0
플레이브🫂 50 12.20 22:341078 0
 
마플 직장인도 일 못하는사람 있듯 아이돌이나 배우도 본업 못 할수 있는거 아닐까싶어6 12.17 17:07 137 0
가끔 진짜 너무 탐나서 가져오고 싶은 곡들 잇음2 12.17 17:06 153 0
롯데리아 계엄이라니 좀 가오상함 12.17 17:06 47 0
버블 중독인데 버블 재밌는 남돌 추천해주면 안되니 ㅜㅜ1 12.17 17:06 71 0
정보/소식 [단독] 온유, 키 친구로 '놀토' 출격..변함없는 샤이니 우정56 12.17 17:06 2540 2
하필이면 나 롯리 불고기 버거 먹는 중인데1 12.17 17:06 86 0
마플 아니 진수 게이 얘기랑 영호ㅏ 얘기했다고 간첩 신고 넣겠다고 하는거 실화야..?1 12.17 17:05 127 0
정보/소식 [단독] '바둑 제왕' 이세돌, '데블스 플랜2' 출격…진정한 두뇌 최강자 등판1 12.17 17:05 197 0
아주 나라가 전국민 정치공부 빡세게 시키네2 12.17 17:05 140 0
최애 소통 왔다 12.17 17:04 129 0
계속 롯리얘기 보니까 핫크리스피버거 먹고싶다2 12.17 17:04 54 0
정보/소식 [속보] 검찰, '건진법사' 체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3 12.17 17:04 194 0
히에가 올린 휴닝가 어릴 때 사진 짱귀여움1 12.17 17:04 172 0
롯리에서 계엄 논의 개추잡해 12.17 17:04 39 0
거대한 롯리 바이럴인걸까1 12.17 17:04 110 0
윈터 무슨일이야,,,,,22 12.17 17:04 1885 3
혹시 지금 햄버거 시킨사람잇음??1 12.17 17:03 125 0
마플 진수가 허위사실로 고발해도 될 것 같음 12.17 17:02 151 0
롯리 진짜 개빡치는게 배 개고픈데 주위에 밥집없으면 딱 롯리만 있음1 12.17 17:02 184 0
롯데리아 계엄 논의 웃안웃임1 12.17 17:01 10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