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OnAir 현재 방송 중!
ㅜ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579 12.18 22:0118687 0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201 12:266588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67 0:013241 25
박건욱 💚4강(준결승) : 천하제일 귀염건욱짤 선발대회(~목 자정)💚 61 0:19774 1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43 12:171653 8
 
근데 사람들 진짜 웃기지 않냐3 12.15 03:08 441 2
마플 2찍들이 민주당st 개그 품위 없어보인다고 까는 거 웃김3 12.15 03:07 132 0
광주에서 집회 할때마다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고 묵념 하는데 눈물나더라 12.15 03:06 76 0
22 대선 토론 아쉬웠던 점1 12.15 03:06 215 0
윤돼지땜에 부자감세해서 세수 빈 거 12.15 03:05 123 1
모든 순간을 컨텐츠로 남기는 남자5 12.15 03:05 281 1
근데 잘나가는 돌들 공백기때도 얼마나 바빠?4 12.15 03:04 183 0
아 이제 토요일밤에를 예전처럼은 못 듣겠어5 12.15 03:03 801 1
세시다 미띤3 12.15 03:00 117 0
민주당 의원들 다 너무 좋음11 12.15 03:00 373 1
쿠테타 더이상 일으키지못하는 축하해야하는 날인데 12.15 02:59 144 0
대통령 뽑을 땐 사람보단 공약이 중요하다고 생각함32 12.15 02:59 885 6
고양이 자랑해도됨???12 12.15 02:58 459 2
인티 정지 풀고 독방 구경하니까 너무 좋다ㅠㅠㅠ3 12.15 02:58 72 0
여기 맨날 커뮤에 조선족 많다고 글쓰는 사람들 있잖어6 12.15 02:56 160 0
계속 초치고 그래라1 12.15 02:56 165 0
쏜애플 시퍼런봄 진짜 좋아했는데7 12.15 02:56 175 0
진즈포프리 하루만에 인스타 134만 넘었어2 12.15 02:56 841 1
주위 사람 리액션 마비시키는 연예인 12.15 02:55 306 0
내 첫 투표가 저번 대선때였는데…2 12.15 02:54 18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