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하.....


 
익인1
생각보다도 더 ㅂ..같아서 어이가없음
22일 전
글쓴이
진짜 상식선을 아예넘어간거보고 기가막힘..
22일 전
익인2
하...... 국격 녹아서 없어짐
22일 전
글쓴이
쪽팔려 죽고싶음....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4 01.05 16:4731444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42 01.05 14:4028595 28
엔시티다들 슴콘가? 84 01.05 21:492097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5 01.05 19:452824 0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7 01.05 22:211061 0
 
여자친구 골디에서 무대만 했어?ㅂ 01.05 23:01 54 0
위시 으쌰으쌰 무대 이후로1 01.05 23:01 131 0
재희가 왜 댕이야? 16 01.05 23:01 391 0
헐 아이브 ㅠ42 01.05 23:01 1657 4
드림이들 올해 생파 가능성 있나3 01.05 23:01 107 0
침대에서 굿나잇 해주는 영상... 01.05 23:00 34 0
마플 와이지는 결국 베몬 수납해서 신인상 하나도 안 줬네2 01.05 23:00 150 0
2찍들 악플에 결국 직접 댓글 단 고등학생10 01.05 23:00 416 0
아이돌 대우 문제 터진 거 소송 대상이 제왑 아메리카야? 본사야? 01.05 23:00 29 0
빨리 멍또캣 보고잡다1 01.05 23:00 61 0
힐링 위로되는 포타 추천해줄사람 주관적이어도 ㅇㅋ 8 01.05 23:00 58 0
마플 알페스로 잘 안먹히는 최애 팔때가 진짜 좋았던 것 같다 5 01.05 22:59 94 0
마플 AB 좌우 고정되니까 같은 멤겹인데 CB보다 CA가 더 보기 힘듦.. 3 01.05 22:59 67 0
임시완 스타일 배우 또 누구 있지 비슷한 결 배우5 01.05 22:59 59 0
마플 태연 노무현님 돌아가셧을때 라디온가 거기서 운거 맞아?25 01.05 22:59 2408 0
오엠지 키 큰 여자들이 너무 좋아 01.05 22:59 30 0
아이브 empathy 퍼즐이란게 있네 5 01.05 22:58 135 0
재도러들아 왜 이건 얘기안해 8 01.05 22:58 199 5
마플 잘 모르는데 타돌관련 질문에 왜 답을 하는걸까?9 01.05 22:58 162 0
한태산 무슨상이야?9 01.05 22:57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