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추영우 8시간 전 N유다빈밴드 3일 전 Nㄱ탯재 3일 전 N이영지 6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아뇨 전 내란당 전부 박살 나는 꼴 보고 싶어서라도 이재명을 뽑아야겠어요 l 연예
  새 글 (W)       
l조회 39l
문제 있어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1 01.05 16:4729256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37 01.05 14:4026221 25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68 01.05 10:594545 8
엔시티다들 슴콘가? 80 01.05 21:491968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4 01.05 19:452498 0
 
엠비씨 눈에 불을 켜고 지켜봐야 하는 이유…2 01.03 16:36 1477 3
국민의힘, 공수처 항의 방문15 01.03 16:36 430 0
박한 드디어..3 01.03 16:35 51 0
마플 학교 갔다 왔는데 실패한거야...? 01.03 16:35 40 0
850원 알바들 지금 컨셉은 거룩임???ㅋㅋㅋ2 01.03 16:35 147 0
OnAir 지나가는 시민들도 마음을 아니까 화이팅 해주시네 01.03 16:35 61 0
[단독] 세월호 사찰·댓글 공작 등 쫓겨난 기무사 출신들, 방첩사 요직 복귀6 01.03 16:35 652 1
굥찰들 민주노총 집회에 방패들고 쫙 깔려있음11 01.03 16:34 513 0
OnAir 아니 일반인분들인데 젤 멋지고 든든하고 01.03 16:34 62 0
매생이 먹는 나라가 없어?3 01.03 16:34 95 0
지금 한 방에 몰아넣고 ㅍ ㅐ고십어 01.03 16:33 24 0
헐 버즈가 데이식스 초창기때 데리고다녔어? 아니래87 01.03 16:33 2726 0
OnAir 민주에몽이 민주당 말고도 민주노총까지였다 01.03 16:33 75 0
[속보] 우원식 의장, '헌법재판관 미임명'에 권한쟁의심판 청구15 01.03 16:32 893 5
OnAir 민주노총 행진 보면서 아까 빡친 마음 좀 정화됨....... 01.03 16:32 79 0
근데 정치유투브 글씨 대문짝만해서 볼때마다 깜짝깜짝 놀람ㅋㅋㅋ 01.03 16:31 36 0
근데 경호처 직무정지 시킬 순 없음?8 01.03 16:31 458 0
소통 계속오는 돌 있어?6 01.03 16:31 323 0
애도기간 4일까지면 4일 00시에 끝이야??4 01.03 16:31 630 0
지금 긍정적인 소식 같은건 없는거지?4 01.03 16:31 70 0
처음이전64965065165265365465565665765865966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근데 작사작곡해도 멤버가 메인프로듀싱인 그룹 생각보다 별로 없는거 같음
2ㅂㅌ도 자체제작이야? 8
3홈마들 돈버는 수단이 따로 있어? 30
4보넥도 음방 대기실에서 사과해요 나한테 했던거 3
5자체제작돌은 갠적으로 7
6취향 아닌곡은 가사도 모름
7 권이랑 가인 우정 너무보기좋다 1
8가성비 덕질하려면 뭘 하지 말아아할까 15
9탑돌 팬싸 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 가는 사람들은 3
10아이유는 작곡보단 작사가 우수하긴한데 10
11근데 소속사가 추구하는 얼굴상이라는게 진짜 있는거 같음? 35
12자체제작 좋은 건 어쩌다 영감을 받았는지 다 얘기해줘서 좋음 9
13원래는 내 돌이 프로듀싱한 곡이 별로일 때마다 엄청 스트레스 받았거든?
14 보넥도 전원 한국인 그룹이라 개콘이나 무도밈 찰떡같이 아는게 좋음 5
15데이식스 성진 실물 본적 있는데(한참 전이긴 함) 38
16춤까지 자체제작인 돌은 잘 없는듯.. 28
17버블만 계속 읽고가네 6
18B1A4는 진짜 재계약했으면 한번은 피크 찍었을것 같음
19난 ㅇㅇ 워더 실제 발음듣고 놀람
20근데 보넥도 웃긴 것도 다 노력인게 7
1 임지연 연기 는거 진짜 신기함... 7
2 오겜 얼음 외국인들은 안웃긴가봄 14
3 박정민 슬쩍슬쩍 보이는 타투가 좋음
4 난 소혜아씨만 보믄...
5 인사하는사이 재밌어? 2
6 진짜 시대도 변해가는걸 느끼는게, 나완비에서
7 김도훈 필모 뭐볼까.. 14
 
 
 
1 ㅋㅋ 아니 자취방 구경하는데 사진 에바잔아요; 1
2 무신사 결제했던 옷 집에 오는법 8
3 무신사 진심으로 받으려고 하는 애들 다 거지야..? 16
4 전에 해외에서는 쥬얼리 금액 잘못 기재해서 제발 취소해달라고 빌지 않았나 20
5 사람들이 아예 결제 자체를 안했으면 괜찮았을텐데 9
6 이 사태 피해는 고스란히 CS팀에게옴 ㅠㅠ 11
7 첫 자취방 1000/150 너무 사치임? 48
8 쿠팡 웰컴백 쿠폰 진짜 자주 준다 26
9 안자는 직장인들아 8
10 근데 무신사 전화로 항의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을까?? 18
11 하이디라오가본사람 8
12 난 쿠팡 12/3일 마지막 구매인데
13 경구피임약 복용하고 있는 익들 있어? 1
14 엄마가 아직까지 집에 안들어옴 근데 연락도 안돼 8
15 난 눈 뜨자마자 무신사에서 용돈준걸로 치킨 먹을거임 8
16 나 진짜 회피형 ㄹㅈㄷ인 이유 알려줄까 ㅋㅋㅋ 34
17 나도 모쏠인데 주변에서 소개 해줄까 물어보는거 5
18 자취생 기준 500만원 있으면 몇달정도 알바 안하고 살 수 있어? 9
19 독감 증상인데 회사에서 마스크 쓸까?
20 옛날 뱀파이어 웹툰인데 제목 뭔지 아는익 ㅠㅠ? 4
1 다이어리 쓰는 사람들 사이에서 갈리는 부분.jpg 2
2 제주항공 참사 기장님은 착륙순간 안도하셨을거라고 함.... 6
3 와이프를 "걔”라고 지칭하는 송중기 18
4 미국 파이브가이즈 감자튀김 방식 2
5 린, 이수 '성매매 사건 비판' SNS 설전 후회.."긁어 부스럼, 잘못했다" [종합] 7
6 '정혜영♥' 션, 금수저 건물주였나 "숨겨둔 239억 건물 있었다" 1
7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국내 혈액 보유량.jpg 8
8 이동진 평론가 "하얼빈" 한줄평
9 태극기부대 여학생 알바구함 1
10 초록글 세계에서 한국만 아직 꾸역꾸역 쓰는거.. jpg 110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