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쉬운 편이야...?? 지방익 길 찾아보는데 급행으로 나오는 건 급행 아니면 안 가는 건가


 
익인1
아니 안 어려워 지하철 급행말고 일반도 당연히 감
21일 전
익인2
안어렵고 급행 일반 둘 다 가유
21일 전
익인3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서울 온뒤엔 오기 쉬움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4 01.05 16:4731565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42 01.05 14:4028749 28
엔시티다들 슴콘가? 84 01.05 21:492099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5 01.05 19:452828 0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7 01.05 22:211063 0
 
그냥 경찰이 사전구속가자 01.05 17:28 36 0
뭐?나 지금 한강진 가는데 쉬는시간이야?? 01.05 17:28 46 0
내가 본 아기 중 눈 제일큼(투디, 사람 포함)2 01.05 17:28 87 0
근데 틧터 스핀 로그인해서 메시지 보내면 01.05 17:27 35 0
골디 6시부터임?1 01.05 17:27 300 0
팬송 낸 그룹 어디어디 있어?37 01.05 17:27 535 0
마플 근데 ㅈ ㄴ 투명하다 ㅋㅋㅋㅋ4 01.05 17:27 238 0
마플 마플 신고 많이 들어간것같은데 왜 안바뀌지 01.05 17:26 31 0
마플 오 ㅋㅋㅋ 방금 내 신고로 어그로가 강퇴당했대3 01.05 17:26 97 0
스키즈 최악의 플레이어 투표1 01.05 17:26 190 0
정보/소식 [동십자각] 팬들에게 쓰레기를 파는 엔터사 01.05 17:26 947 1
초록글 ㄹㅇ공감이당 01.05 17:26 315 0
갠적으로 데식이들 뚫고지나가요 이때 앨범퀄 진심 작두탄거같음 5 01.05 17:25 205 0
레벨 연말무대에서 필마리 한적 있었어?2 01.05 17:25 62 0
조유리 163이라고 나오던데10 01.05 17:25 680 0
마플 정병 쟤 애도기간 동안 정병짓 못해서 지금 몰아서 하는겨??6 01.05 17:25 130 0
다들 소통 왔어??47 01.05 17:25 900 0
마플 예전엔 ㄹㅅㄹㅍ ㅇㅇㄹ 팬코 알면서도 01.05 17:25 79 0
마플 아이디가 여러개인거야? 왜 강퇴처리가 되어도 다시 와??9 01.05 17:25 90 0
경호처 말단도 걍 척만 하다 열었고 01.05 17:24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