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무대 전력질주한 직후 얼굴이 맞냐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170 12:445645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190 11:4816474 1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78 14:271506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55 14:451668 0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7 0:292201 0
 
정보/소식 미야오 나린 인스타 업뎃2 12.15 21:16 855 0
OnAir 이균 셰프님 왤케 멀끔해지셨어 12.15 21:16 27 0
냉부2 원래 요리하는 돌아이도 있다고 하지 않았나? 3 12.15 21:16 824 0
마플 설마 오늘 뮤뱅 일본에서 커버한거로 플타는거야..?1 12.15 21:16 212 0
OnAir 어귥5 12.15 21:15 92 0
하니 도영님 감사해요4 12.15 21:15 170 0
도영이 이거 오버립 메이크업이었구나10 12.15 21:15 1552 4
와 비율 신기하다 12.15 21:15 149 0
OnAir 최강록 원래 저렇게 낯 많이 가려?ㅋㅋㅋㅋ4 12.15 21:15 159 0
마플 여긴걍ㅇㅇㄹ까는걸 좋아함 저번엔 ㅇㅇ님이러는것까지고도 뭐라하던데9 12.15 21:15 131 0
블핑은 단체 컴백 계획이 있단 거지 확정은 아니지?7 12.15 21:14 125 0
OnAir 중식여신님 귀여우심 12.15 21:14 20 0
성한빈 엔딩 이제 끝났던데 플챗 실시간19 12.15 21:14 702 20
OnAir 앜ㅋㅋㅋㅋㅋ 12.15 21:14 25 0
OnAir 와 둘이서 2시간 반만에 120인분.. 12.15 21:14 37 0
OnAir 셰프 라인업 너무 좋다 12.15 21:14 28 0
최강록 손님이 헤어지자 밈 해달라 했는데 손님 다 나가고 한 거 너무 웃김21 12.15 21:13 2307 1
티켓베이 써본사람들 제발 도와주라...😭😭😭 10 12.15 21:13 64 0
정청래 아저씨 이거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5 21:13 159 0
오늘 자컨 노다지구나 숕또&톤넨&숑석러 감사합니다 3 12.15 21:13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