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애들이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4 01.05 16:4731444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42 01.05 14:4028595 28
엔시티다들 슴콘가? 84 01.05 21:492097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5 01.05 19:452824 0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7 01.05 22:211061 0
 
어제 스티키 본상이란 글 봣는데2 01.05 11:47 79 0
마플 공수처 진짜 등신들이다 01.05 11:47 55 0
마플 개빡침 걍 건물 밀어버리면 좋겠네2 01.05 11:47 68 0
눈도 그치고 지금 다 녹아가고있다 01.05 11:47 70 0
마플 ㅌㅇㅅ 경호원이 공항에서 셀카찍는 아저씨 제지한거 이제봄ㅋㅋㅋ 01.05 11:46 145 0
심심한데 노래제목으로 끝말잇기 할사람7 01.05 11:46 76 0
경찰인데 집회시위 현장 경찰 폭행은 좌우 불문하고 빈번함1 01.05 11:46 206 0
김용민의원 왔나봐ㅠ 시민들이랑 얘기중1 01.05 11:46 341 0
남돌 노래 제발 찾아줘 가사 한소절만 알아ㅠㅠ7 01.05 11:46 458 0
마플 경호처 직원들아 도망가라고 시그널 주는거여 01.05 11:45 91 0
마플 ... 그러게 진작 어제 경호처 다 공무집행방해죄로 치우고 01.05 11:45 63 0
마플 나는 내 돌 소통 솔직히 자주 오는 거 아닌데 만족 해5 01.05 11:45 134 0
정보/소식 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 "박성훈에게 묻고 싶다...너무 불쾌하다”9 01.05 11:44 1813 0
마플 근데 긁힘은 왜 숙이는 척도 안함?2 01.05 11:44 62 0
본인기준 아이돌 정석미남상 덕후몰이상 한명만 뽑으면 누구야?2 01.05 11:44 86 0
OnAir 경호처 전직원 인간 방패로 쓸 계획1 01.05 11:44 199 0
홍은채 개이쁨27 01.05 11:44 1294 2
공수처는 눈 핑계 되면 안되는게 어제 밤샘 시위할때 눈옴3 01.05 11:44 126 0
경호처실탄사격 지시 먼데5 01.05 11:43 644 2
덕질하면서 제일 무서웠던 순간 언제였어14 01.05 11:42 4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