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2l
점점 까판 여는 여론 좀 이상함


 
익인1
? 왜 끝내
21일 전
익인2
내린거 확인했고 앞으론 쓰지말아주세요~
21일 전
익인4
?왜
21일 전
익인3
ㄹㅇ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1 01.05 16:4729256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37 01.05 14:4026221 25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68 01.05 10:594545 8
엔시티다들 슴콘가? 80 01.05 21:491968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4 01.05 19:452498 0
 
OnAir 자유발언 마감4 01.04 18:13 257 0
마플 자유발언에서 무슨 말 했길래....10 01.04 18:12 366 0
마플 근데 굳이 아이돌이 할법한 말은 아니지6 01.04 18:12 252 0
OnAir 아니 굥이랑만 싸우자고4 01.04 18:12 148 2
나도 솔직히 프락치 같아서 말 한마디도 안얹었는데....2 01.04 18:12 917 0
마플 그 정병계 있잖아18 01.04 18:11 256 0
마플 왜죠랩….. 01.04 18:11 79 0
그런데 진짜 쁘락치아니야??11 01.04 18:11 1463 0
마플 솔직히 범죄 저지른거 아니면 욕 안하고싶음1 01.04 18:11 73 0
마플 응원봉 퀴어연대 플 끌고 가는 사람중에 2찍 있는것 같음 01.04 18:11 60 1
OnAir 일부러 저렇게 거부감들게해서 못나오게 하려는거 같지않아?5 01.04 18:11 232 0
난 나영석PD랑 은지원 겨우 2살차이인것도놀랬는데ㅋㅋㅋㅋ1 01.04 18:11 97 0
큰방에서 지금 상황 예민하게 포착한 이유가 01.04 18:10 401 0
마플 정의당은 양심 있으면 안나대야지2 01.04 18:10 101 0
검정치마 콘서트9 01.04 18:10 21 0
근데 왜 갑자기 저기에 트젠들이 몰린거야?2 01.04 18:10 708 0
마플 트젠 얘기 걍 "아닌데" 하고 넘기면 될 일임 이걸로 질질 끌고 가는 이유가 뭐임7 01.04 18:10 178 0
OnAir 농민분들도 민주노총도 시민들하고 이만큼 연대하신게 첨이라 얼떨떨하신 틈나서 트젠이 나대..3 01.04 18:10 196 0
OnAir 그냥 퀴어들 뻘소리하는 건 넘어가자...3 01.04 18:10 194 0
OnAir 지금 나두잼 라이브 보는 사람? 01.04 18:10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