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14시간 전 N최산 14시간 전 N유니버스리그 3일 전 N양정원 3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공방 출첵판? 있잖아 l 연예
  새 글 (W)       
l조회 27l
다들 보니까 무슨 파일? 같은 곳에 끼워서 안전하게 보관하던데 혹시 뭔지 아는 익 ㅜㅜㅜ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42 12.16 12:4421293 0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3108 5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50 12.16 10:5425924 5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4 12.16 14:455369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70 12.16 17:001047 0
 
마플 색깔논란 그 상징색을 부여한거지 그 색상에 대한 소유권을 가진게 아니란 표현이 딱인듯… 12.15 19:29 37 0
아일릿 이번 캠백 1위 못했어?6 12.15 19:28 213 0
5세대팬들 7세대만 나와도 똑같이 당할거란건 흐린눈하네29 12.15 19:28 173 0
??: 다 조용히 해라13 12.15 19:28 326 0
마플 걍 이 플 보면 뉴진스 민희진 슈스구나 싶은데10 12.15 19:28 264 0
마플 근데 뉴진스는 빨리 소속사 생기면 좋겠음 기자들이나 다른 사람들이1 12.15 19:28 122 1
땀에 젖은 장하오 진짜 미친거야4 12.15 19:28 112 5
탄핵가결 이후에 긴장이 풀려서 그런가 오늘 하루종일2 12.15 19:28 53 0
마플 레벨팬들 색으로 타여돌 팬건 이미 8년전에 블핑부터 시작됨9 12.15 19:27 384 0
아깽이 해린이나 봐5 12.15 19:27 120 1
갑자기 든 생각 소희군이 woo 불러줬으면 좋겠음 12.15 19:27 68 2
마플 근데 웃기다... 예쁜 색깔하트 다 써놓고 하나 겹쳤다고 바꾸라하는거1 12.15 19:27 68 1
OnAir 지예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15 19:27 90 0
마플 난 그냥 솔직히 팬들이 되게 못된거같음2 12.15 19:27 121 3
트위터 추천탭에서 타돌 소통때문에 누가 긴글 쓴 거 봤는데 12.15 19:27 68 0
장도연 이준혁 뭐야......?1 12.15 19:27 238 0
나 요즘 로제 노래 무한 반복해4 12.15 19:26 98 1
아이묭은 제이팝 가수인데도 어떻게 머글픽이 된거야?4 12.15 19:26 47 0
집회때 풍물놀이 너무 재밌어보이네2 12.15 19:26 28 0
마플 나 지금 양판소 주인공처럼 12.15 19:26 26 0
처음이전34935035135235335435535635735835936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 ㄴ포스타입 연말결산 후기 16
2 ㄱ와 나도 포타 연말결산 해 봄!!
3 ㄴ포타 연말결산 거의 40만원..
4ㄱ포스타입 연말결산 18만원 뭐니 6
5 새벽에 들으면 묘하게 벅찬 노래.... 1
6와 진짜 ㅋㅋㅋ 계엄 때 전국민 야간 통금 고려 했었대 4
7 ㄴ나도 포타 연말결산해봄 1
8Wise 입금 받아본사람 1
9난 이번 계엄령으로 진짜 충격 받았던 게 9
10새벽에 냉부해 이연복 몰아보기를 본게 아니었다
11고독한미식가 카모메식당 심야식당 이 중에 4
 
 
 
 
 
 
 
 
 
1 아니 하연수 진짜 어떻게 된일임???????? 21
2 초록글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 148
3 방금 24년 한국드라마 빙고했는데 하나빼고 다 장르가 ㅋㅋㅋ
4 2024 한드 빙고판 해보실...?? 10
5 지거전 이렇게 재밌는거 알려줘서 고맙다.. 9
 
 
 
 
 
1 얘 나 몰래 일하고오나봐 22
2 오늘 동생 빨개벗고 춤추는 날임 10
3 이거 방어회 얼마치 같아? 21
4 글 신고했다
5 아니 내 친구 진심 경계선인가... 눈바디 어플이라는거 나만 이상해..? 12
6 2개월반만에 40키로 감량하는거 10
7 진짜 소중한 이성친구 있는 사람 들어와봐 1
8 이거 사이즈 차이 많이 나는거야?🥲 2
9 나 무슨 병일까ㅜㅜㅜㅜㅜㅜ 8
10 진짜 너무너무 자고 싶은데 잠이 너무너무 안 올 때 익들 어떻게 함 6
11 안자는익들아ㅏㅏ! 핑크니트 살말 정해쥬라 9
12 엽떡 그냥 보통의 떡볶이 맛인데 10
13 이 방어회는 얼마같아? 1
14 초록글언니가 사다놓은 떡볶이 내가 다 먹었는데 글케 빡침? 언니 소리지르고 난리났었음 91
15 와 이 시간에 세탁기 제정신인가
16 지금 엽떡 5
17 오사카 후쿠오카 말고 일본 갈만한곳 있을까 6
18 최근에 엄마아빠 젊을 때 사진 봣는데 ㄹㅇ 기분 묘하더라
19 장례식때 친구가 발인날 쓰라고 핫팩 여러게 갖다준게 아직도 안잊혀진다 1
20 거의 일주일동안 혼자 저녁 뭐해먹지 1
1 신세계 백화점 인스타그램 업로드 1
2 칭챙총 니하오 대처 알려준다 많이 퍼뜨려줘 9
3 정신과의사들이 성공팔이 극혐하는 이유(요약O)
4 초록글 현재 무도키즈들 오열중인 20주년 포카.JPG 85
5 얼마나 일을 잘하길래 구청장이 이렇게 언급이 많은거임 2
6 초록글 그래 잘생긴 대통령은 이제 나오기 힘드니까 귀엽거나 청초한 대통령 ㄱㅂㅈㄱ 93
7 쿠우쿠우 갈 생각에 하루종일 설렌 사람
8 초록글 난 직장생활 때문에 이 정도까지 스트레스 받아봤다 하는 달글 203
9 초록글 현재 1000플 넘어가며 논란중인 국밥.JPG 50
10 초록글 앞으로 선결제는 안하는게 좋을거 같은이유.jpg 64
11 40대가 부상당하는 과정
12 초록글 푸바오 경련 증상, 간질 의심 43
13 성인 89% 혈액에 미세플라스틱, 플라스틱용기 냉동했다 먹으면 더 위험
14 초록글 운전을 너무너무너무 무서워 하는 사람들이 있음.jpg 34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