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잡담] 혹시 고척에서 돌출 1열 가본사람 있어?? | 인스티즈

칠콘 f12 9열 (실질 1열)인데

조명이나 카메라 가림 있을까...?

가본적 있는사람 ㅠㅠㅠ공유좀 ㅠㅠㅠ

그래두 f14 9열 중블보단 저기가 낫겠지...?

시야공유 부탁해ㅜㅜㅜ



 
익인1
조명이나 카메라 있어도 꿀임
2일 전
익인2
개잘보임 가려도 무조건 1열가 살면서 중앙돌출 1열 갈 기회 몇없어..왜 저길 버리고 사이드 9열 가려고함?
2일 전
글쓴이
긏치...? 혹시나해서 뭏어봤어 ..
고마웡

2일 전
익인3
잘 보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수지 블러셔 안하는게 더 잘 어울리는 이유가 뭘까❓191 12.17 18:5520792 0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3501 2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101 12.17 23:497658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88 0:003592 26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83 12.17 22:171134 0
 
중1 여자아이 3-5만원대 선물 골라주라10 12.15 20:31 56 0
나 갑자기 눈물 흐름2 12.15 20:31 120 0
이 여배우 기사 사실확인 된거야..?14 12.15 20:31 2128 0
슴 신인때 스케줄 빡센거 아는데 위시는 한일동시데뷔라 더 바쁜듯6 12.15 20:30 406 0
진짜 미친듯이 끌리는 크오가 있음 1 12.15 20:30 63 0
마플 버니즈인데 올해 넘넘 힘들었는데 휴덕이나 탈덕 생각 1도 안 해봄14 12.15 20:30 322 7
마플 중국 사생이 제일 지독한가?9 12.15 20:30 132 0
공항 원빈 레전드 이날도 잊으면 안됨8 12.15 20:30 339 7
가대축 커버 아틀란티스소녀랑 퍼퓸 말고 또 뭐 있어??1 12.15 20:30 161 0
장하오 얼굴 보고가5 12.15 20:30 104 1
가대축 무대 많아서 몇개 짤리자나 vcr있는건 안짤려?1 12.15 20:29 56 0
원빈이 비니 쓸 때 삔가닥 사수해줘5 12.15 20:29 248 4
정보/소식 아이유→뉴진스, 본업과 갈등 속에서…'선결제'로 전한 진심 [MD이슈] (종합)3 12.15 20:29 197 1
원빈 이거 환연 대사 같다7 12.15 20:29 382 8
도영 넴드 추천해줄 익 있을까!23 12.15 20:28 290 0
혹시 뉴진스 댓글놀이4 12.15 20:28 160 0
진짜 제베원은 헤메코가 쩌는거같음22 12.15 20:28 771 0
장하오 너 내꺼해3 12.15 20:28 93 1
마플 한동훈 가발인건 어떻게 알게 된거야?3 12.15 20:28 166 0
정보/소식 "생존 자체가 버겁다…취소한 송년모임 제발 다시 해달라"[몰아치는탄핵소용돌이] <..2 12.15 20:28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