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니 뭐쓰라고.. 진지하게 뭐 써야댐?


 
익인1
색깔도 졸라 구린것들만 남겨둠 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2
ㄹㅇ ㅋㅋㅋㅋㅌㅋ
9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웃기다 ㅋㅋㅋㅋ
9일 전
익인4
똥색이라도 건졌으니 다행이야..!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5 12.24 14:3317858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211 12.24 13:1818532 30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935 12.24 23:421146 0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84 12.24 09:385972 0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54 12.24 12:054680 25
 
태연 블러 좋아함 12.20 18:51 28 0
ena는 중계 어디서 봐???? 모바일 없어?? 12.20 18:50 18 0
마플 ㅎㅇㅂ ㅎㄴ 비자 만료 기간 흘리는거 계약위반인것도 모르나1 12.20 18:50 197 0
성한빈 이거 너무 남자같아서 힘듭니다 진짜로16 12.20 18:50 481 25
태연 리무진 소식으로 기분 좋은 날이야 12.20 18:50 33 0
하... 드디어 출소했가3 12.20 18:50 129 0
두부 줄 사람.....🥹 6 12.20 18:49 106 0
도영이 이포카 랜포야?9 12.20 18:49 203 0
심남 이상형이 츄랑 아이유라는데 어떤 스타일 좋아하는 걸까?10 12.20 18:49 300 0
오늘 태연 글 많은 이유가 있구나..1 12.20 18:49 1042 0
가대축 입장한사람!! 12.20 18:49 31 0
시위 갔다오면 토요일 저녁부터 한 수요일까지는6 12.20 18:49 174 1
신서유기 대사까지 다 외우고 있는 사람 잇어? 진짜 찾고싶은 장면 있는데8 12.20 18:49 462 0
이거 소녀시대 태연 어디 팬페야?4 12.20 18:48 263 0
태연 팬들아 좋은 글 쓰자 12.20 18:48 81 0
정보/소식 탄핵 찬성 의원에 국힘 "덜된 인간아” 폭언…내부 따돌림 심화4 12.20 18:47 195 1
도재정 세트로 안모으면 죽는병있는데 트레카 돌빨았나3 12.20 18:46 174 1
앤톤만 웃음장벽 낮은거 아님15 12.20 18:46 382 15
마플 어도어는 소속가수가 없어서 그런가2 12.20 18:46 142 0
❗️❗️노은결 소령님 지금 겸공에 계심❗️❗️8 12.20 18:46 1336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