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ㅇㅇ..ㅈ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170 12:445645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190 11:4816474 1
플레이브공구 탄 플둥이들 들어와봐 78 14:271506 0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55 14:451668 0
더보이즈솔직히 걍 뭐 떠서 좋은 사람 있음? 37 0:292201 0
 
OnAir ㅇㄴㅇ 사퇴하면 그냥 시민한씨 아니야? 10:34 37 0
마플 뫄뫄 춤 잘 춘다 칭찬했는데ㅋㅋㅋㅋㅋ2 10:34 79 0
마플 약 2-30분 안에 올라온 아일릿 글 도배 전체 캡처본 땄음1 10:34 133 0
정보/소식 [공식] '상표권 합의' 더보이즈, 원헌드레드서 완전체 새출발…새 프로필 공개15 10:34 1355 3
정보/소식 [속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직 사퇴…취임 146일 만 10:34 98 0
OnAir 뭘 막았어요? ㅋㅋㅋㅋㅋ 10:33 33 0
연극/뮤지컬/공연 블러디러브 디미트루 얘기 할 사람,, ㅅㅍㅈㅇ 7 10:33 91 0
OnAir 안농운 근데, 당대표 안하면 이제 ㄹㅇ 국짐에 친윤만 남아서 해체해야것다 10:33 53 0
영화 상영 몇분전에 들어갈 수 있어??5 10:33 105 0
정보/소식 속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직 내려옴 10:33 292 0
마플 야식&밤 술자리 사랑해 마지않는 그에게 통금을 내걸다니ㅋㅋㅋㅋㅋㅋ1 10:33 42 0
OnAir 안농운 사퇴하면 국짐은 친윤이 먹는건가?3 10:32 178 0
국짐 찬성의견 낸사람도 반대나 기권…ㅋㅋㅋㅋ13 10:32 616 0
마플 아일릿 까이든말든 타팬은 아무상관없다3 10:31 98 0
마플 서브스턴스 여주 이쁘길래 찾아봤더니 10:31 75 0
OnAir 한동훈기자회견한다4 10:31 125 0
스키즈 컴백하고 하루만에 142만장 판거 ㄷㄷㄷ11 10:31 218 0
마플 한명 자러가라 ㅋㅋㅋㅋ 10:30 27 0
마플 "명태균 폰에는 녹취 파일이 있다. 그 내용은 윤석열이 윤상현에게 공천을 지시하는 내용에 대.. 10:30 84 0
마플 ㅇㅇㄹ 관련글에 왜 자꾸 버의아 거림?5 10:30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